
네버랜드 그림책 35번째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품이라고 하는데 그림이 단아하고 매우 귀여워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란 지붕에 어둠이 내리고 이젠 모두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고 재미난 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하루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편안한 단잠을 자야할 것입니다. 아이가 캄캄한 밤이라 무서움을 타면 어쩌죠? 아이가 잠을 자야 하는데 고양이가 와서 사납게 울어대면 잠을 잘 수가 없답니다. 엄마의 사랑과 온정이 느껴지는 자장가 소리에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모두 잠을 자는 것 같은 고요함을 느끼게 해주니 아이들은 안심하고 엄마 품에서 새근새근 잠이 들 것 같습니다.
소중한 날 한 장의 예쁜 카드를 받은 느낌이 들게 하는 이 책에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기들에게 보여주고픈 예쁜 그림을 책으로 엮었고 달콤한 자장가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사랑스런 목소리로 들려주는 자장가 소리에 아기 곰도 아기 토끼도 모두 잠자러 갑니다.
아기 쥐가 잠자러 가요
자장자장 자장자장.
아기 쥐는 스르르 눈을 감아요.
자장자장 자장자장.
너무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있는데 엄마는 잠을 자라고 할 때 기분이 어떨까요? 그러나 잠은 우리 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기에 엄마는 아이에게 잠을 자라고 하는 것이지요. 꿈나라에서 재미난 여행을 하는 동안 우리 아기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튼튼하게 쑥쑥 자라는지 아이들은 모를 거예요. 예쁜 자장가를 들으며 꿈나라 여행을 떠나 볼까요? 아이가 잠을 자는 시간에도 마법은 쉬지 않고 일어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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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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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