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인 나경이는 자주 울어요.
맘데로 안되거나 짜증이 나도 울어요.
작은일에도 쉽게 울어버리는 아이때문에 타일러도 보고, 혼내도 봤지만 쉽게 버릇이 고쳐지지 않네요.
그리고 밥 먹을때도 꼭 엄마다리에 앉아서 먹을려고 하구요.
먹을때도 꼭 먹여달라고해요-.-;
아직 동생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밥상머리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한 제 탓이겠죠.@_@
이번에 이사하면서 친구들과 헤어지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게 힘들어서 더 심해진것도 같아요.
새로운 환경에 엄마까지 일하게 되어버려 마음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어 하는거 같아요.
자꾸 응석받이가 되어가는 우리 공주님 어떻게 멋진 어린이로 성장시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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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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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나경이 이렇게 하고 싶어서 속상하구나..(공감)..
엄마는 나경이가 이럴 때 많이 속상해..자꾸 화내게 되..(객관적설명)
이런 식의 대화가 많이 효과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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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부인
근데 얼집가고부터 징징거리고 작은일에도 눈물부터 흘리고 하더라구요..첨엔 왜이러나 힘든가해서 달래다가 나중엔 욱해서 화도 내고 그러다가 한번은 사소한 일에 막징징거리고 울길래 저도 같이 펑펑 울었어요..그랬더니 제 눈물을 닦아주더라구요..그래서 꼭 앉아주면서 "엄마우니까 슬퍼?" 하면서 한 30분 정말 알아듣던 못알아듣던 제가 속상하다구 우리이쁜 아가가 슬퍼하고 짜증내서 엄마도 너무 힘들고 슬프다고 정말 진지하게 얘기했어요..그랬더니 그 담부턴 짜증내다가 절 보고 엄마 슬퍼? 아파? 이렇게 물어보곤 "담부턴 안그렇께요"하면서 훌쩍 눈물을 닦네요..진심은 아이에게도 통하는것 같아요..^^ 기운내세요..뭔가 관심을 더 받고 싶어서 그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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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울지 말고 말하렴~ 이란 책이 있는데..
그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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