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생을 둔 부모님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네요.
저도 딸아이가 1월 생이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의 딸은 유치원을 보내는 것 부터가 고민이 되더라구요.
저의 형님께서 유치원부터 잘 보내야 학교 들어가서 친구 관계가 원만해 진다고 형님네는 유치원은 한동네 자란 또래들과 같이 다녀놓구 학교는 먼저 입학하니까 2학년이 되어선 1학년 동생들이 2학년인 형님아들보구 친구라고 하면서 함부로 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딸은 유치원부터 친구 신경써서 잘 보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고민을 한 끝에 아예 8살에 보낼려구 맘 먹구 유치원 반을 선택해서 보냈습니다.. 이유는 애기 아빠의 확고한 반대 때문이였어요. 저의 딸은 또래보다 좀 똑똑한편이고 이해력도 좋은 편이라 저 나름대로 적응을 잘 할거라 생각 했었는데 의외로 애기 아빠가 반대를 하더라구요 이유인즉 요즘 교육 방침이라는게 일찍 보내면 일찍 보낼수록 실험 대상이라나요..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해고서 저도 결정했습니다.. 일찍 보내면 뭐하나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와 봐서 알겠지만 1년 일찍 학교 나온다고 뭐가 더 좋던가요? 다들 1년을 아깝다고 생각하시던데 그 생각이 바로 우리가 착각 속에 빠져 있는 생각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조기로 입학해서 다른 사람보다 빠른 인생을 산다는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나서 한 학년 한 학년을 확실하게 이수하고 졸업을 한다면 그것 또한 아이에게는 더 여유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암튼 어떻든 부모님의 소식이 젤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