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또래보다 체격이 커도 문제랍니다.
작아도 문제고, 커도 문제고,,,,
외적인 조건 보지마시고, 아이의 성격을 잘 보세요.
사귐성만 좋다면 학교가도 큰문제는 없을겁니다.
학습에 대해선 너무 걱정마세요.
요즘엄마들 별나서 미리 한글깨치고, 책 줄줄 읽혀서 보낼것 같지만,
학교선생님 말 들어보면,
1학년2학기만 되도 다 똑같답니다.
옛날보다 아이들이 많이 똑똑해진것 같지만,
학교공부 시켜보면 그게그거랍니다.
중요한건 아이가 학교에 얼마나 잘 적응할수 있을까하는 점이지요.
괜히 1년 일찍보내서 적응못하면 그세월도 아깝구요.
반대로 충분히 적응할수 있는아이를 일부러 늦추어서 보내는것도 아이에겐 손해겠지요.
전 제주위에 체격좋은 1,2월생들 보면 그냥 7살에 보내라고합니다.
키가 커서 뒷자리에 앉으면 집중을 잘 못하게되는 부작용(?)도 있거든요.
전, 옛날에 일부러 중간자리 앉으려고 일부러 키 작은척 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아들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여
> 전 97년 1월생 아들을 둔 엄만데요
> 정말 고민이 많이 되네여
> 다른 엄마들은 몸집이 작아서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
> 전 반대예요
> 울아들은 몸집이 좀 큰편이라서 다들 나이보다 한두살은 크게봐요
> 근데 여태 한글을 못떼고 있어서요
> 사실은 8살에 보내려구 유치원도 한살늦은반 아이들과 같이 다녔는데...
> 막상 취학통지서가 나오니 또 고민이네요
> 몸집만 크지 않다면 걱정하지 않겠는데, 몸집도 큰편이구 나중을 생각하면
> 괜히 아까운 일년을 그냥 버리는건 아닐지 걱정이구요.
> 저는 왠만하면 보내고픈데 학습이 늦어서 학교들어가서 많이 처질까봐
> 그래서 아이가 주눅들까봐 잴 걱정이예요
> 경험있으신 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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