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라는 것이 당장에 나타나진 않겠지만,
너무 이른감이 들지 않나 싶네요.
작년 이맘때에 저도 똑같은 고민을 했었지요.
제가 직장까지 다니고 있는 터라 뭔가 연속적으로
아이를 콘트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듯
싶었는데, 마구 고민하고, 아파트 위 아래층(고학년 자녀를 둔 엄마들)
언니들한테 만날때 마다 물어보고 했는데,
전 그냥 수학학습지 하나만으로 결정 봤습니다.
국어도 학습지는 초기에 권하지 말라 하기에 전적으로 믿고
대신 글짓기 수업을 보냈습니다.
초등1학년때 기초를 잡아줘야 한다든지 뭐 그런 말씀들 많이
하시지만, 그거 학습지만으로 충분했고,
방학동안에 저는 학습지 외에 "생각하는 수학"을 하루에 2문제씩
풀게 했습니다.
지나서 생각해 보면, 그렇게 약간은 풀어지게 해 놓아도
아이는 1학년 생활 너무나 만족스럽게 잘하더 라는 거죠.
1학년때는 즐거운생활,생활의길잡이등등 기타 과목들은
즐기면서 배워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랫분 말씀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길려주신다면
모든게 해결이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정아맘님의 글입니다.
> 다들 편안한 저녁들 보내고 계신지..
>
> 저희집 큰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요
> 1학년때부터 전과목 학습지를 해야하는지..갈등중입니다..
> 지금은 국어 수학학습지만 하고 있거든요..
> 근데 모학습지 하는 아는 아줌마가 자꾸만 종합학습지를 권하네요..
>
> 제 생각엔 그냥 학원도 안보내고 제가 학습지 하는거(국어 수학) 옆에서
> 봐주면서 학교 공부하면서 많이 놀게 하려했더니 그러면 안된다고 .....
> 전과목 학습지를 받아봐야한다네요..
>
> 학교가면 숙제도 있고 받아쓰기 준비로도 바쁘다던데
> 종합학습지를 그래도 해야할까요..
> 국어 수학외의 과목도 학습지를 통해 해야할까요?
>
> 어설픈 초보 엄마는 걱정이되네요..
> 도움이 될만한 말씀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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