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수학때문에요..

글쓴이 도영맘

등록일 2003-02-11 10:39

조회수 4,471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맞습니다. 맞구요...ㅎㅎ
안녕하세요
전 초등 2학년이될 아들녀석이 있는 주부랍니다.

전 7살때 집근처 속셈학원을 보냈습니다.
수학만큼은 아주 자신감있게 잘 가르쳐 주시더군요.
암산까지 어느정도..

그러구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죠.
전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학교 마치기 무섭게 학원차가 와서
아이를 싣고 갑니다.

수학이며 국어 영어까지 영어는 컴으로 하니 아주
재미있어 하더군요. 여름방학을 지나면서 아이가 부쩍 컸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름대로의 시간표를 만들어 그틀에 맞게
생활을 하더군요.

2학기가 되어 담임선생님께도 인정을 받았어요.
암산이 빠르니 단연 수학을 잘하는 아이가 되었죠.
그래서 선생님께서 수학박사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반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불러라고 했답니다.

수학문제를 먼저 풀고 다른아이들의 문제를 설명도 해주고 가르쳐 준다나요.
한번은 빨래를 하려고 호주머니를 뒤지는데 조그마한 쪽지하나가 보이더군요.
수학문제 풀이 였어요. 이게 왜 여기에 있냐고 했더니 애들 가르쳐주다가
주머니에 넣고 왔다고 하더군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점심시간땐 청소도 하러가고 그렇게 선생님과 만나면
집에서 있었던 얘기며 친구들 얘기며 선생님께 말씀 드리면 좋은일은
아이들 앞에서 칭찬을 무지 해 주시나 봐요.

그러면 그날은 어깨가 어쓱해지며, 자신감이 하늘을 뚫죠
정말 애들은 자신감인것 같구요. 학교와 부모가 한마음이 돼야된다고
많이 느꼈어요.

넘 아들자랑만 하고 있었네요.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kw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 수학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 저는 그냥 서점에서 괜찮은 문제집을 사서 풀게 하고 있는데요.
> 예를 들어 129+2는 131 같은 것도 이제 가능해졌지만..
> 숫자를 더하거나 뺄 때 손가락으로 계산을 한다는 겁니다.
> 예를 들어 3+9 라든지 2+7이라는지 뒷자리수가 큰 수일 때는
> 암산이 불편하니까..손가락을 접어가며 세게 되더군요..
> 이런 식으로 덧셈을 해도 괜찮을까요?
> 어떤 식으로 논리적으로 가르쳐야 하는지..잘 몰라서요..
> 전문적으로 선생님께 배워야 할까요?
> 정확한 논리를 잘 모르니..그냥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배워가도 될런지.
>
> 부탁드릴게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