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피아노와 미술.

글쓴이 동민맘

등록일 2003-02-19 22:09

조회수 4,874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담니다
같은 분위가 조금 거들어 봅니다
전 지금 현직 피아노 강사입니다
이번주까지만 일을 하고 그만 접을까 하는데 이유는 울 아덜녀석 때문이지요
학교갔다와서 엄마가 챙겨 주고 싶어서지요
피아노는 제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대형화를 선호하는 세상에 아직까지도 교습소가 있는 곳이라면
저도 적극 교습소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교습소도 교습소 같지 않은 곳도 많지요 레슨비가 조금 비사더라도 인원이 적은 곳이나 아님 가정에서 가르치는 곳을 보내세요 그편이 훨씬 낳을겁니다
물론 아이들이 여러 음악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떠듬 떠듬 연습하며 치는
다른 친구나 언니들의 음악이 얼마나 그 아이에게 도움이 될진.. 저도 장담을 못하겠어요
들어본 곡이라면 칠때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만 그리 중요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차리리 소나티네같은 곡은 테잎으로 들려주심이 더 좋을 것이구요
엄마들이 피아노를 가르치는 이유는 피아노를 배우기 위해서 아닌가요?
그러니 건반에서의 정확한 손모양과 정확한 박자 정확한 악보 읽기가 젤 잘되면 되겠지요 그것에 곡을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 표현력이 가미된다면 훌륭한 피아노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울러 쓰기에만 치우치는 이론교육 보다는 아이에게 이해시키는 이론 교육이 중요하지요
횡설수설 몇자 거들어 봅니다...



쭈니맘님의 글입니다.
> 초등학교 입학할 아들을 두고 있어요. 피아노와 미술을 하려고 해요. 먼저, 피아노는 교습소와 학원중 어느곳이 나은가요? 참고로 우리아이는 소극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서 학원으로 보낼까하는데 주변에서는 학원은 산만하기만 하다면서 교습소에서 일대일로 하는게 낫대요. 근데 피아노는 다른아이가 치는 소리도 들어야한다는데 교습소에서는 한명이 피아노치면 한명은 이론을 배운다네요. 그러다보면 남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된대요. 그리고 미술은 학원이 홍선생같은 방문보다는 나은가요? 개인적으로는 미술학원에 보내어 우선, 우리 아이의 적응상태에 따라 격일로 하다가 무지하게 좋아하면 매일 가는 걸로 바꾸려구요. 저도 학원을 마니 보내는건 원치 않기에 이렇게 맘님들의 의견을 듣고자해요. 좋은경험 있으시면 답변해주세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