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민센터가 설립된지 얼마나 되었는지를 알아보세요.
수영장이 오픈된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아직 자리잡지 못했을터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강습교사가 자주 교체된다거나 혹은 다른 여러가지들이 어수선할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질 못하지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이가 수영을 이미 배운 경험이 있다면 구민센터도 좋지만 처음이라면 가능하면 일반수영장으로 보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일단은 구립인경우 한 반의 정원이 너무 많아서 선생님들이 일일이 신경써주시기가 힘들어요. 일반수영장 같은 경우 초등학생이면 6~7개월 정도 다니면 자유영,배영,평영,접영을 배우게됩니다. 그렇다고해서 썩 잘하는 수준은 아니구요 그저 어느정도 한다고 말 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 정도 배우시고나서 구립을 보내시는게 좋을듯 해요. 그때는 선생님이 일일이 봐주시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수영을 해나갈수 있는 수준이니까요.
아마도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있는 곳을 둘러봤을때 저의 의견입니다. 우리아이들도 수영을 배우고 있는데 시립-저희는 경기도 이거든요-으로 옮길까해서 알아봤더니 아무래도 그 쪽은 여러가지 단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옮길 생각을 아예 접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갑자기 살이찐다고 하셨는데..
집안 가족들 중 비만이나 그와 비등한 체격이 아니시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싶어요. 저희 조카아이가 3학년때 급작스레 살이찌고 밥을 앉은자리에서 두공기씩 먹고해서 걱정했는데 4학년 올라가면서 키가 많이 크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살도 빠졌답니다..
아이들이 한창 클때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서 살이 찌는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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