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맘님
조언 글 감사합니다. 저는 청소라도 부지런히 하러 다녀야겠군요. 금전적으로 뒷받침할 여력은 안되니 몸으로라도 때워야죠 뭐~ ^^ 근데 그런 거 안하는 엄마들의 아이는 아무래도 선생님의 관심권에서 밀려나겠죠?
그런거 안 바라는 선생님 만났더라면 마음이 편했을텐데... 아쉽게도 큰 아이가 고학년인 다른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우리 아이 담임이 엄마들 사이에 안 좋은 소문(소위 좀 밝힌다는..)이 있는 분이라고 해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보기에도 깐깐하게 생겼고, 아이들을 대할 때도 웃음기 없이, 율동을 가르칠 때도 무표정에 의무적으로 하시는 걸 봤거든요. 야단을 많이 치는 분같아서 정말 걱정입니다.
아랫쪽의 글을 보니 다른 학부모들의 이야기로 선생님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말라지만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내일이 학부모 첫모임인데 빈손으로 가긴 뭐하고, 음료수라도 한 박스 사가야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어쨋든 님의 조언 고맙습니다.
나도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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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초등4학년 엄마인데요...
> 대체로 자모회장을 하실것이 아니면 환경미화라든가 청소등을 열심히 찾아 다니세요...
> 1학년 자모회장은 좀 힘드실거예요...
> 환경미화구성부터 모든것을처리해야할테니까요...
> 먼저 눈도장 꾹 찍고 싶으시면 화분이라든가 커튼등을 찬조하신다고 하면 너무 좋아하실겁니다...
> 글고는 청소마다 쫒아 다니세요...
> 내가 나서서 하기는 뭐하고 자모회장님이 참석하라는것은 모조리....
> 전 임신중에 첫째가 1학년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 그래도 내 애를 위해 만삭의 몸으로 청소 마다않고 바닥 닦았습니다....
> 수업도우미는 선생님께서 어디 출타하시거나 스승의 날, 이런때 대신 수업을 하는데요.
> 대부분 종이접기나 미술등을 한답니다.
> 도움이 되셨기를.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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