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시죠?
저희 아인 이번에 2학년이 되었어요.
전 아들 하나거든요.
작년에 학급임원도 했었구요,올해도 그럴 예정이에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가족관계나 환경같은거 ...그런 걸 보고 그러실거에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엄마의 소신과 교육관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지요.
물론 내 아이가 우선이고요.
누가 뭐라든 엄마의 주관대로 행동하세요.
선생님이 자꾸 그러시더라도 엄마의 태도가 분명해지면 선생님도 선을 그으실거에요.아이가 좀 힘들어 질 수도 있겠지만요.
좀 더 지켜보시고 학교총회때 한번 참석해보세요.아이의 부적응이나 스트레스 정도도 잘 보시구요.
고민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 요사이는 아파트 단지가 크다보니 동네 초등학교가 아파트 단지내에 있더군요.
> 그러다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 자칫 선생님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엄마들 입방아에도 오르내리기도 하고..
> 해서 전 조금 떨어져있는 대학 부설 초등학교에 보냈어요.
> 제가 전에 보낸 엄마에게 듣기로는 선생님들도 모두 실력 있으시고 인격적으로도 좋으시고 차분하고 기타 등등.. 정말 학교를 조용히 보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통학 때문에 불편이 있어도 그냥 입학시켰어요.
> 그런데 정말 요사이는 울고 싶은 심정입니다.
> 실상은 전해 들은 것과 전혀 달랐어요.
> 정말 가만히를 놔두지 않더군요.
> 담임 선생님의 전화.. 우리 아이가 1등했다는 전화도 아니고 ..아시죠 ..
> 잦은 전화, 그리고 이러저러한 부탁...
> 아이 입학 시킨지 2주 됐는데 한 1년 보낸 것같아요.
> 오죽 했으면 전학을 고민했을까요.
> 엄마들도 당해 보신분은 아실꺼예요. 여선생님 그것도 아시죠 어느 연령대이신지.. 정말 전학이라도 시켜야 할지 ...
> 제가 알기는 부설초등학교는 일반 학교와는 달리 주소지 이전으로는 전학이 안돼는 걸로 알거든요.
> 혹 아시는 분 절차 좀 가르쳐 주세요...
> 매일 본의 아니게 학교 다니느라 아이들은 엄마 없이 오후를 보냅니다.
>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학교를 보냈는데 본의 아니게 아이만 힘들게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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