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몬을 6년동안 하셨다니 조언바래요^^
생각이 커는 아이들...인가 하는 수업도 있죠?
그 수업은 어떠한지..
궁금해요^^
수업을 시키는 맘들 답변주세요
예랑맘님의 글입니다.
> 조금은 도움이 될지 몰라 몇자 적어 봅니다.
> 그냥 참고하시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잘 찾아 보세요.
> 약간의 시행착오는 어쩔수 없는 과정인듯 합니다.
> 저희 큰 아이는 5학년이고 구몬을 6년째 하고 있어요.
> 웅진이나 재능등 교과진도식 학습지가 아닌 프로그램식 학습지인 구몬은
> 정말 권해드리고 싶은 방법입니다.
> 저도 수학 과외를 하고 있지만,
> 아이들 연산훈련이 안되어 있으면 고학년 될수록 조금씩 수학이 어려워져요.
> 구몬은 성실이만 하면 2학년 정도는 앞서 나갈수 있게 되어 있어요.
> 연산 부분만 하니까.
> 단순 반복이라 비판적 시각도 많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4년정도 꾸준히 시키다보면 선행학습이 아이에게 얼마나
> 도움이 되는지 알게 될 겁니다.
> 학교수업문제 방식이 아닌 오히려 단순계산능력배양이기 때문에 2학년정도 앞서가도 학교수업시간에 지루해 하거나 하는게 없어요.
> 오히려 논리적접근이나 창의적 접근의 문제를 풀때 미리 연습해둔 연산력이 도움이 많이 되어서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 같아요.
> 다음은 국어에 대해
> 구몬 유아 단계는 저도 실망이 컸답니다.
> 하지만 초등 3학년 정도 단계부터는 정말 좋아요.
> 책을 많이 읽힌다고는 하지만 여러방면 고르게 읽히기가 어렵고,
> 또 그 책을 읽은 다음 엄마가 내용 확인하고 그러면 아이들이 무척 싫어하잖아요.
> 그런데 구몬국어의 예문들은 결국 책을 많이 읽는 효과가 있고,
> 그 내용을 파악했는지 묻는 문제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 내용이해력을 키워주는 것 같아요.
> 1.2학년때는 그냥 좋아하는 책을 많이 읽혀 주세요.
> 그러다 보면 뭔가 부족한 상황이 다가올거예요.
> 그때 구몬국어 해도 될 것 같아요.
> 꼭 제가 구몬 홍보하는 것 같아 이상하네요.
> 6년 정도 구몬을 시키다보니, 지금은 뿌듯한 상태예요.
> 그래서 권해드리는 것뿐......
> 전 수학 과외를 지도하면서도 우리 아이 구몬을 시킨답니다.
> 참고로, 저렴한 비용까지 감안해서 장기적으로 시키기엔 안성맞춤.
> 고등수학까지 체계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에요.
> 좋은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 건강하세요.
> 김민경님의 글입니다.
> > 올해 초등학교를 보낸 엄마입니다. 정말 보내놓고보니 선생님 문제도 있고 아이가 정말 학습을 잘 따라갈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인데 학습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그럴지 모르지만 무지하게 싫어하거든요. 연산도 유치원에서 주사위로 공부하고 집에서는 에듀팜에서 하는 수학게임으로 했어요. 그리고 바둑알로 10까지의 보수를 해주었어요. 실력테스트도할겸 기탄수학을 한권사서 20까지의 보수를 했는데 곧잘하더군요. 암산으로 답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또 사주었더니 이제는 싫다고 자꾸 반복되는데 싫다고 해서 안하고 있어요. 받아올림은 아직 안가르쳐주었구요. 요번에 1학년 올라가서 불안해서 국어해법문제지랑 기탄사고력수학 풀어주려고 샀거든요. 하루에 몇장씩 할려고 하는데 아이친구엄마는 그아이를 5살때부터 구몬 국어랑 수학을 꾸준히 하고 있다면서 지금도 싫어하지만 그래도 체계가 잡히려면 해야한다면서 자꾸 그러네요. 왜 중요한 국어랑 수학은 안하고 엄한것만 시킨다고 그러더라구요. 국어는 책읽어주는걸로 대신했거든요. 싫어하는 문제지 풀리지 말고 그시간에 한권이라도 책읽어주자는 생각이었는데 요즘은 생각이 참 많네요. 아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평가를 할수가 없어요. 저희아이는 지금 바둑이랑 베이비4.영어 자기가 하고싶다고 해서 태권도도 하고 있어요. 정말 중요한건 안하고 엄한것만 하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한자도 해주려고 기탄한자를 샀는데 너무 일찍하는것보다 1학년 겨울에 하려고 미루어두고 있거든요. 아이가 5살 여름에 한글을 몰라서 아는엄마에게 떠밀려 구몬국어를 7-8개월 했었는데 아이가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복습도 안하고 이미지로만 알지 글자로는 통글자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끊고 책만 읽어주면서 기다렸는데 6살 가을에 혼자 책을 읽더라구요. 그때 정말 놀랬어요. 그때 생각하면 하기싫은것 억지로 하는것보다 달래면서 문제지 몇장씩 풀게해주는게 좋은것 같기도 하고 정말 모르겠네요. 엄마가 이렇게 왔다갔다하니 정말 문제네요. 선배맘님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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