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맘님들 조언 감사해요

글쓴이 켈리

등록일 2003-03-21 10:26

조회수 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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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들의 따뜻한 말씀에 갑자기 눈물이 피잉~~~~

어젯밤 뒤숭숭해서 잠도 못자고

담임선생님께 일단 편질 썼구요(보고 얘길하면 눈물나고 흥분할것같아)

오늘 청소하러가야되니까 그때 살짝 얘길해볼려구요

맘님들조언 고마워요








형근맘님의 글입니다.
> 아이가 맞아서 몹시 맘이 상했겠네요.
> 우리아이가 학교에 가서 자리를 정했는데 뒤의 아이가 몹시 개구장이라 자꾸만 발로 우리아이를 건드리더군요.
> 그후로도 그아이에 대해서 물어보면 또 그런다고 해서 총회에 가서 그아이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답니다.
> 먼저 그아이의 엄마에게 말씀드리면 어떨까요?
>
> 켈리님의 글입니다.
> > 어제 학교 총회가있었어요
> >
> > 임원을 뽑고 반대표를 뽑더군요 울반은 임원 채워졌는데 대표할 엄마가 없더군요
> >
> > 요지는 울 담임이 사람이 너무 좋아 학교에 잘보일 필요가 없단거죠
> >
> > 임원이든 대표든 공평하게 애들을 대한다는거 그래서 대푤해도 생색이 안난다고...
> >
> > 어느반은 선생님이 밝히고 엄마가 해준만큼 팍팍 밀어준단 소문에 서로 임원대표
> >
> > 할려고 추려내는 소동(?)까지 있었다고
> >
> > 울며 겨자먹기로 떠밀려 반대표가 됐는데...
> >
> > 오늘 울 애한테 그냥 니네반에는 때린는 친구가 없냐고 물어보니
> >
> > 자기가 4번 정도 맞았다고 오늘 은 화장실에서 소변보는데 와서 뺨을 그냥 때리고 갔다고
> >
> > 오늘 내가 물어 보지 않았으면 난 우리애가 맞는지도 몰랐을걸 생각하니 속상해서
> >
> > 우리 애가 키가 좀 작아서 항상 걱정인데 유치원 다닐때도 어디에도 지지않고
> >
> > 씩씩 하게 다니던애가 방어도 못하고 이유없이 맞았다 생각하니
> >
> > 지금 이사실을 담임께 말해야하는지 때린애한테 직접 타이르듯이해야하는지
> >
> > 임원대표고뭐고 하고싶지도 않은거 맡은데다 애까지 맞고오니 지금 심란하고 뒤숭숭하고 맘님들께 두서없이 하소연하네요
> >
> > 너무 말이 많았네요 우찌할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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