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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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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s...o...s..... help me 꼬옥 |
글쓴이
딜레마
등록일
2003-03-22 07:24
조회수
4,5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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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셔야지 어쩌겠어요...ㅠ.ㅠ
가셔서 상담해 보세요..그럼 해결 방안이 나오겠지요..
제가 아는 어떤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셨는데...
상담하기 위해 선생님을 2시간 기다려서 상담한 것이...
댁의 딸은 이러 이러 하니 고쳐라....한마디 끝이였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말씀도 없으시고, 본인의 업무만 보시더랍니다..
그래서 돌아와야 겠다는 생각에 준비해 간 롤케잌을 드리니,
교무실에나 갔다 주셔서 선생님들 드시라고 하세요..라고 선생님이
답하시기에...선생님 드릴려고 가지고 왔는데요..라고 말하니..
이 선생님 댁의 딸이나 나눠 먹이세요...하시면서
재차 딸의 단점을 들먹이면서 그거나 고쳐서 보내세요..라고
아.....선생님은 정말 .....
저희는 1학년입니다...
지금 수업이 3주째입니다...
저희 담임이 어떤 아이를 업어주었답니다...
왜요...그림 너무 잘 그리고, 글씨 잘 쓴다고요...
저희 딸은 자존심이 있었던지..저한테 와서는 엄마, 나도 누구 누구처럼
그림 잘 그리고 싶어...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미술학원 다니고 있으니까 잘 그리게 될거야..했죠..
그 다음날 어떤 엄마가 그러더군요...
선생님이 그 아이를 업어주었다고...
지금 유치원도 아니고...초등학교에서 그것도 선생님이
그 외 39명은 그림 못 그리고 싶어서 못 그리나요?...
잘 그리고 싶지만, 예능은 타고나는 재능도 한 몫하는데..
도저히 저희 담임 행동에 납득이 안 가는군요...
업어주다...
그래도 잊어 버리기로 했습니다....
울 딸에게 없는 재능을 만들수도 없는 것...
제 스스로 선생을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울 딸이 약간 불쌍하지만, 어쩌겠어요...이미 선생님이 편애하시는 걸..
힘드네요...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