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s...o...s..... help me 꼬옥

글쓴이 분노한엄마

등록일 2003-03-23 22:36

조회수 4,186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정말 자식을 키우는 같은 부모로서 분노가 일어나는군요
더우기 답변들에서 그런 선생들이 많다니요.
물론 선생님들도 인간인지라 그럴수는 잇다지만
내아이만 안다치면 하는식이 더 문제군요.
선생님과 상담을 해서 자세한 정황을 알아 본다음
선생님의 자질에서 문제가 된다면 짚고 넘너가야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참여가 무엇입니까 일부 돈많은 부모가
선생들에게 자기아이만 잘 봐달라고 촌지 갔다주는 것이
참여가 아닙니다. 모든아이들에게 참된 교육을 해주기위해서
학부모참여가 필요한 것입니다.

김경희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요즘은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봄을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
> 저는 이번에 초등학교 2학년을 다니고 있는 딸아이 엄마입니다.
> 새 학년 올라가니 이것 저것 여간 신경쓰이지가 않네요
> 어제는 학부모 총회가 있어서 학교엘 다녀왔고요
>
> 오늘은 저녁을 먹다가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하는지, 친구들과는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이야기를
> 하다가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는데 저 혼자 밤늦도록 고민을
> 하다가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
> 오늘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냐하면요
> 선생님께서 쓰기 교과서를 펼쳐 놓고 무슨 물음에다 답을 써 놓으라고 했나봐요
> 그런데 우리딸 아이가 무슨 답인지 몰라서 잘못 썼던가봐요
> 체크를 하시다가 선생님께서 틀린답이라고 엑스표를 하시고는
>
> 쓰기 교과서를 교실 바닥에 던지셨다고 합니다. 다시 하라는 말과 함께.....
>
> 이 말을 듣는 순간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온갖 생각들과 분노가
> 머리를 가득 채우더군요..
>
> 첫째는 저희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으로 이것 저것을 물어
> 보았지만 특별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여태 키우면서 성격이 까다롭다거나 해서 신경 써 본적이 없이 그저 온순하고
> 착한아이라 별 어려움 없이 키우기는 했습니다
> 혹 선생님 눈에 거슬리는 점이 있었나?
> 내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다른 점이 있나?
> 물음이 꼬리를 물고 생겨 났습니다
>
> 둘째는 선생님께서 왜 교과서를 교실 바닥에 던지셨냐? 하는 것 입니다.
> 이웃에 사는 친구에게 하소연을 했더니 그런 행동 하시는 선생님이 많다고 해서
> 정말 놀랐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으신 선생님이 더 많으시지만...)
>
> 셋째는 부모인 제가 학교에 자주 가질 않아서 일까요?
> 저는 그래도 아이를 학교에 온전히 맡기고 부모가 찾아간다고 해서 아이에게
> 영향을 미치고 뭐 그런게 싫어서 그냥 편하게 학교 생활 해야지 하는 저의
> 이런 생각들이 `````현실감```````이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친구가 그러더군요
> 요즘은 아이만 잘 해서는 않된다구요.
> 정말 그런가요????
>
>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 담임 선생님을 흉보려는 의도로 이글을 쓰고 있는 건
> 아님니다 정말 어떡해 해결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선생님께 찾아가야 할까요?
> 아니면 그냥 적응 할때까지 묵묵히 기다려나 하나요
> 이제 3윌 학기 초인데 1년을 어떻게 보낼까 걱정이 됩니다
>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목빠지게 기다릴지도 모릅니다.
>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