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좀 늦게 답변 드립니다.
1월생 아이를 둔 맘들의 같은 고민이죠.
저 역시 1월생인데 유예시키지 않고 보냈는데 지금 2학년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유예시키지 않은 걸 아주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자녀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제일 잘 아실꺼란
생각이 듭니다.
학습 능력이나 체력이 딸리지 않는다면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훗날을 생각하면 많은 시험에서 같은 동점처리를 할때 생일이 어린 아이가
우선 합격이 된다는 건 아시죠?
그리고 울 언니집에도 둘 다 2월생인데 큰애는 7살에 학교 보내서 초등 졸업때
학교에서 제일 많은 자격증과 높은 실력을 자랑했으며
지금 중1인데 반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둘째는 어릴때부터 좀 빠르지 못하다는 판단때문에 유예시켜서
지금 2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둘 다 후회하지 않는 점은 그 아이에 맞춰서 학교에 보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주위 맘들의 말에 귀가 얇아지지 마시고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아이에게 맞춰서 보내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일단 결정을 하셨다면 흔들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엄마가 흔들리면 아이들도 흔들리고 확신이 없어져서 오히려
자존심에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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