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진짜 멋지시네요.
보통 엄마들 소풍가면 선생님 거 어떻게 하면 잘 싸드리나,
아님 뭘 싸다 드리나,
그것도 아님 가까운 곳이면, 차로 실어나릅니다.
김밥은 선생님들 질려한다고,
작년에 저희반 회장엄마는 일식집에서 도시락을 맞춰서,
도시락 먹을 시간에 자기가 들고 커피 보온병에 타서
과일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가더군요.
저보고 해달라고 해서, 전 딱잘라 거절했습니다.
우리 클때 처럼, 선생님도 아이들과 함께 김밥 먹으면서,
애들하고 웃고 떠들고 그러면 되지, 그게 또 정이다 싶은데,
무슨 쓸데 없는 짓을 하냐고...
작년에 서울랜드 갔는데, 애들보다 엄마들이 가지고 온 차들이
주차장에 꽉차있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님은 어려운 아이들 것을 책임지신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2학년인 딸아이 , 봄소풍때 저도 그렇게 해봐야 겠어요.
근데, 황사땜시 소풍을 제때 갈수 있을려나 걱정은 되네요..
그럼
신입맘님의 글입니다.
> 정말 정말 답변 감사 합니다.
> 소풍때 엄마가 같이 갈거라고 하니
> 우리아들 너무 좋아 펄쩍펄쩍 뛰며 눈에 눈물이 고이 더군요.
> 마음이 짠-- 한것이 저도 목이 메였답니다.
> 대표엄마에게 전화 했더니 너무 좋아 하시더군요.
> 저는 학급에 사정상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하는 아이에 도시락을 같이
> 준비 하기로 했답니다.
> 그날, 저는 40명 아이들에 엄마가 되려 합니다.
>
> 재희맘님의 글입니다.
> > 학부모 회장 전화번호 아시죠?
> > 미리 그 엄마한테 전화해서 안면 트고,
> > 소풍때 도우미 하겠다고 말씀해 두세요.
> > 보통 엄마들 3-5명정도 따라갑니다.
> > 1학년이면 모둠지어서 엄마들이 데리고 다니거든요.
> > 처음이라 서로 갈려고들 할 거예요.
> > 미리 말씀해 두시면 되고,
> > 학부모회 아니더라도 참석해도 되죠.
> > 당연히...
> > 봉사하겠다는데 소속이나 뭐 그런게 중요한건 아니죠.
> > 맘이 중요하죠
> > 그럼
> >
> >
> >
> > 신입맘님의 글입니다.
> > > 1학년 신입맘 입니다.
> > > 직장을 핑계로 요즘 아이에게 너무 미안한것 같아
> > > 봄소풍 에는 휴무 라도 잡아서 따라갈까 하는데요
> > > 봄소풍은 언제쯤 가나요?
> > > 그리고 임원이 아닌데 가도 괜찮을까요?
> > > 선배맘님들 부탁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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