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시겠네요. 가끔은 아이한테 들인 정성이 어떤식으로든 좋은 결과물로
돌아왔으면 하는 욕심이 생겨셔, 본의아니게 아이르 밀어붙이게 되는데,
많은 힘 안들이고 아이에게 좋은 일이 생겼다니 행복하시겠어요...
근데, 미세스키 공부방을 너무 선전하시는 거 같네요.
초등맘님의 글입니다.
> 지난 몇 주 동안은 정말 바빴어요!
> 모형글라이더만 만들어서 동네아이들하고 학교운동장에서 얼굴에 때구정물 묻쳐가며,
> 놀기만을 좋아하던 우리 아이…(그래도 기특하게도 학교회장이랍니다.)
> 그런 우리아이에게 뜻하지 않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답니다.
> 올해 교육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수학경시대회에 나가서 최우수 금상을 타더니 ‘영재아 선발시험’에도 합격하여 저를 놀라게 하더군요…
> 이런 이유 때문에 ‘어떻게 아이가 똑똑하냐? 어떻하면 영재가 될 수 있냐?’란 질문에 어깨가 으슥해지고, 기분도 많이 좋아졌답니다.…
> 제가 머 다른 특별한 교육을 하는 것도 아닌데…
> 공곰히 생각 해보니까..
> 아이를 처음 보낼 때 미세스키 선생님이 ‘공부방 하나면 아이교육 충분해요!’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 말처럼 3년 내내 공부방에 보낸 효과가 아닌가 싶네요. 실직적으로 우리네 엄마들은 어떤 학원이 멀 잘한다고 하면, 솔깃해져 금방 그학원으로 또는 다른 학습지로 아이들의 생각과 무관하게 이리저리 바꿔서 교육을 해오지 않았나 싶어요…
> 글쎄요,,,제가 생각하는 교육관점은 어떤 교육이래도, 아이들에게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경험에는 한곳에서 오랬동안 일관된 교육을 진행했던 것이 결과적 많은 좋은 결과를 가져왔으니까요..
> 그것도 아주 크게 나타난게 아닌가 싶네여. 저의 경우에는…
> 태권도 외에는 학원이라곤 공부방에 보낸게 전부인데…올해는 이곳에 통해서 얻은게 많네요..지난 회장선거 할때도, 몇 년동안 지내온 공부방친구들과 공부방선생님의 어시스트로 인해 선거기간에도 많은 도움을 받아 지금의 회장이 되었고, 그런 단합된 힘이 그 성적보다는 아이들의 인성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네요…이번 경시대회며, 영재선발대회두 그렇구요…
> 사는데 항상 기쁠수만 없겠지만,,이렇게 항상 기쁜날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제자랑만 한거 같네요…그래두 이해해주세영…~~
> 그리구, 햇살만큼이나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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