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싫증낼때까지....?!
너무 표현이 과격하나요? ㅎㅎ
솔직히 저는 싫증을 잘내는 편이라 배웠다가 곧 싫증을 내곤 했습니다. 친정엄마가 억지로? 시켜서 5살때 배운 피아노를 중1까지 쳤는데....억지로 배웠음에도 지금은 그렇게 가르쳐준 엄마께 너무 감사해요. 어디가서 나도 악기 하나쯤 다룰수 있다는 소리 할수 있어서요..흠흠...
우리때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악기 1~2개 정도는 능수능란하게 다뤄야 하지 않을까해요. 전 그렇게 긴 세월동안 배웠어도 능수능란은 커녕 떠듬떠듬 치는 정도니까요...취미생활이라고 해도 할줄안다는 소리정도 들으려면 작품집 들어가고 틈틈히 취미삼아 연습하고 해야될것 같네요. 그러려면 아이가 싫어서 치워버릴때까지가......정답일것 같은데.. ^^
제 생각이었어요.
오렌지님의 글입니다.
> 우리아인 조금 진도가 느려도 피아노를 재미있어 해여...
> 그냥 기초나 좀 알고,커서 취미생활로 하게 해주려는데..
> 그럴려면 어느정도 배워야 하나여..?
> 피아노는 지금 1년 조금 넘게 배우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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