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어쩔수 없는 과거형 교사...

글쓴이 미소

등록일 2003-05-05 01:38

조회수 3,686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우리 사회의 직장가운데 온정주의가 가장 발달한곳이 공직계와 교직이라고
하지요.상대방의 어지간한 과오는 덮어주고
이해해주는 온정주위...제 친정도 이런 계통에 많은 혈육이
종사하고 있지만 50이 넘은 언니 아직도 공직에 있지만
아주 다른직장의 여성들보다 여유있지요.

말이 좀샜죠.
우선 위로드립니다.님보다 아이한테..
어떻게 20,30년전의 무지막지한 독재시대 교사상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교사가 있다는게 충격이군요.

아이한테의 보복이 두려워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는것은 비겁한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내아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한테도 앞으로 다가올 공포를 미리
조치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아이가 거짓을햇다고 해도 결코 있을수 없는 인권유린입니다.
아동학대가 별건가요?
상식밖의 행동과 언행으로 특히 아이들을 앞장서 선도하고
인도해야할 직분에 있는 당사자로서 아이를
육체적,정신적으로 방치하고 학대하는 아주 무서운 죄입니다.

저도 자랄대 올바른 교사를 만난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모양이라고하면 핑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면,혼자만의 힘으라도 가만히 잇지 않을겁니다.

얼마전 무슨고발프로에서 자기자식을 잘되라고
학습할때 틀리면 연필이나 가위로 아이등을 찍은 부모가 있었습니다.
이웃에 의해 고발되어 감옥에 있는 엄마의 말이 가관이더군요.
사랑해서 그랬다...

님의 아이담임도 같은 이치로 아이가 올바로 되라고 그렇게
욕하고 때렸다는 식으로 궤변할겁니다.
하지만, 법이나 사회양식이 인정안합니다.
죄는 분명합니다.

앞으로 몇개월을 그런교사밑에서 욕배우고 매맞게 하느니
차라리 그교사의 시정조치나 어떤 대책이 세워지지 않는다면 학교를
안보낼지언정 아이에게 잘못을 가르치는
교실에서 하루빨리 헤어나오게 적극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폭력과 욕을배운다는게 심각성이 있습니다.
학원폭력도 학교에서의 교사들의 알게모르게 행하는
체벌에서 모방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아이가 매맞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그파장이 오래가고 부작용과 함께 가치관의 혼란
이 더 무섭습니다.

교사가 발뺌하거나 아이들의 증언이 무시될수도 있으므로
몰래카메라로 증거를 포착하든가...
이거요,교권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캐나다는 3년에 한번씩 학부모,학생들이 교사들을 평가하는
제도가 있다는데 ,전통적인 교권운운하고
조기퇴직했다고 비판할일이 아닌데...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