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도 실시하고 있죠...
그런데 정말 웃기는 일중 하나...
제가 다니던 학교가 국립대였는데...교수님 왈....평가제당시 학생들 자필로 쓴 평가서를 모두 걷어서 필적을 보고 나름대로? 추리해 학점처리했다는 사실에.....온 학생들이 다 뒤집어 졌죠..
지금생각해도...화가나는...
아무튼....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전 학교에 교사평가제를 도입하였으면 하네요.
미소님의 글입니다.
>
> 우리 사회의 직장가운데 온정주의가 가장 발달한곳이 공직계와 교직이라고
> 하지요.상대방의 어지간한 과오는 덮어주고
> 이해해주는 온정주위...제 친정도 이런 계통에 많은 혈육이
> 종사하고 있지만 50이 넘은 언니 아직도 공직에 있지만
> 아주 다른직장의 여성들보다 여유있지요.
>
> 말이 좀샜죠.
> 우선 위로드립니다.님보다 아이한테..
> 어떻게 20,30년전의 무지막지한 독재시대 교사상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 교사가 있다는게 충격이군요.
>
> 아이한테의 보복이 두려워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는것은 비겁한
>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내아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한테도 앞으로 다가올 공포를 미리
> 조치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아무리 아이가 거짓을햇다고 해도 결코 있을수 없는 인권유린입니다.
> 아동학대가 별건가요?
> 상식밖의 행동과 언행으로 특히 아이들을 앞장서 선도하고
> 인도해야할 직분에 있는 당사자로서 아이를
> 육체적,정신적으로 방치하고 학대하는 아주 무서운 죄입니다.
>
> 저도 자랄대 올바른 교사를 만난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 그래서 지금 이모양이라고하면 핑계인지는
> 모르겠지만 저라면,혼자만의 힘으라도 가만히 잇지 않을겁니다.
>
> 얼마전 무슨고발프로에서 자기자식을 잘되라고
> 학습할때 틀리면 연필이나 가위로 아이등을 찍은 부모가 있었습니다.
> 이웃에 의해 고발되어 감옥에 있는 엄마의 말이 가관이더군요.
> 사랑해서 그랬다...
>
> 님의 아이담임도 같은 이치로 아이가 올바로 되라고 그렇게
> 욕하고 때렸다는 식으로 궤변할겁니다.
> 하지만, 법이나 사회양식이 인정안합니다.
> 죄는 분명합니다.
>
> 앞으로 몇개월을 그런교사밑에서 욕배우고 매맞게 하느니
> 차라리 그교사의 시정조치나 어떤 대책이 세워지지 않는다면 학교를
> 안보낼지언정 아이에게 잘못을 가르치는
> 교실에서 하루빨리 헤어나오게 적극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 무엇보다 아이가 폭력과 욕을배운다는게 심각성이 있습니다.
> 학원폭력도 학교에서의 교사들의 알게모르게 행하는
> 체벌에서 모방한다고 합니다.
> 단순히 아이가 매맞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 그파장이 오래가고 부작용과 함께 가치관의 혼란
> 이 더 무섭습니다.
>
> 교사가 발뺌하거나 아이들의 증언이 무시될수도 있으므로
> 몰래카메라로 증거를 포착하든가...
> 이거요,교권하고는 상관없습니다.
> 캐나다는 3년에 한번씩 학부모,학생들이 교사들을 평가하는
> 제도가 있다는데 ,전통적인 교권운운하고
> 조기퇴직했다고 비판할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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