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먼저 상담해 보세요. 학원 생활은 어떤지, 레슨 태도나 연습량은 어떤지, 현재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단지 체르니 몇번을 치느냐로 아이의 진짜 실력을 판단할 수는 없답니다. 이론과 실기가 균형있게 진행되고 있는지, 초견은 어느 정도인지 등 ) 궁금하셨던 여러가지를 상담해 보세요. 회초리를 드신 이유도 반드시 있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치게 하면서까지 레슨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후에 조금 더 아이의 학원 생활을 눈여겨 보시고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다른 반 선생님을 소개 받으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성준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 아이는 이제 8살이된 남자아이입니다.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하길래 전에 보내주엇는데 몇번의 고비를 넘기면서 계속 배웠습니다. ㅇ얼마전에 체르니100번을 들어갔는데 우리아이가 또다시 학원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
> 선생님이 자꾸만 손가락을 때린다면서 아퍼서 못 치겠답니다. 선생님은 아이가 손가락이 자꾸 틀리니까 때린거겠지만 아이는 그것이 삻었나봐요.
> 개인레슨을 시키자니 레슨비가 만만치 않고 학원을 바구자니 웬지 겁나구.
> 어쩌지요? 지금 학원을 바꿔 환경을 바꿔볼까요? 그래도 피아노 교육엔 지장이 없나요. 맘님들 제발 어찌해야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 혹시 피아노 하시는분 계시면 답변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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