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답글 감사합니다(텅)

글쓴이 우현맘

등록일 2003-05-27 12:41

조회수 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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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님의 글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어렸을 적에 태권도를 배웠었읍니다.
> 몸이 약한 편이어서 시작을 하였는데 어린 마음에도 태권도의 정신이 항상 제 마음을 꾿꾿하고 나름대로 정의롭게 하였던거 같습니다.
> 그래서 제 아이에게도 태권도의 정신을 가르치고 싶어요..
> 지금은 유치원 특별 활동으로 일주일에 두시간 씩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데 아이가 몰라보게 의젓해 진거 같습니다.
> 참고로 검도는 검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는 무술이가 때문에 도구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에겐 적당치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거 같아요.
> 아이가 좋아한다면 어느 운동이든 아이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봐요..행복하세요^^*
> 우현맘님의 글입니다.
> > 현재 6살난 와일드과 아들입니다.
> > 항상 유치원갔다와서 늘상 롤러블레이드 타고 위층 형아들이랑 개미 잡고 콩벌레 손에 올렸다 내렸다 거미줄에 걸린 벌레 잡으면서 다니는 아들입니다.
> > 운동신경 좋고 혈기 왕성합니다.
> > 오히려 그런 운동량을 다 풀지 못하믄 집에서도 거실을 왔다갔다 뛰어다니고,
> > 동생도 찝쩝거립니다.
> > 어제 아마데우스 참여수업을 접하고 아이랑 너무 안맞다는걸 절감했습니다.
> >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다 할지라도 울 아들관 아니었거든요.
> > 엄마의 욕심만으로 계속 보낼수도 없구요.
> > 미술학원 다니는 요일을 조금 조정해서 운동을 보내볼까합니다.
> > 이론대로 해지지도 않구 엄마의 계획으로도 되지 않는게 아이키우는것 같아요.
> > 어젠 많이 속상했지만 이 에미맘 수습해야줘.ㅋㅋㅋ
> > 내년쯤 운동을 시킬려도 했는데..
> > 좀 앞당겨서 올해부터 보내야 할까봅니다. 가까이에 별 친구도 없고..
> > 해서 태권도와 검도중에 보낼려하니 어찌보면 활동적이다 못해 산만한것도 같아
> > 고민이 되네요.
> > 아마도 초등생을 둔 분 맘들이 많이 보내실꺼 같아서 이리 올립니다.
> > 혹, 태권도나 검도 보내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 좋은 하루 보내셔요.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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