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딸아이를 키우고 있지만,대개의 경우 공주님들의 신경이 남자친구들보다는 예민한 거 같아요.
학교 생활도 잘 적응하고 많은 재능을 가진 아이일 수록 주변 환경이나 자신의 위치,역활 등에 대한 인식이 또래 아이들보다 더 세심할 수 있다고 봐야 겠지요..
잘하고 싶은 마음과 힘들다는 스트레스가 교차되어 아주 측근의 사람들에게 짜증을 부리게 되는 거 같아요.그건 우리 어른들도 그렇잖아요..
저도 첨엔 마구 혼내고 그랬는데 어떤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칭찬보다 더 큰 비타민은 없고 인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구요.."힘내시고 에쁜 딸 더 이쁘게 키우세요..^^*
건강맘님의 글입니다.
> 지금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있습니다.
> 근데 학교를 들어간 후 부터 짜증이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 학교 생활 적응은 현재까진 잘 하고 있는것 같거든여.
> 담임선생님도 제가 보기엔 별달리 나빠보이지도 않구여...
> 초등 1학년이라 별달리 공부랄껀 없지만
> 벌써 상장도 두개나 받아 왔거든여..
>
> 근데 왜그리도 짜증을 많이 내는지....
> 그래서 요즘 제게 많이 혼이 납니다.
>
> 사실 개구장이인 4살 남동생때문에
> 스트레스를 좀 받겠구나라고
> 가끔 생각은 했었지만
> 그래도 짜증같은건 거의 안내고 잘 지내왔었는데...
>
> 학교 입학 한 후부터는 동생에게 소리지르고
> 짜증내고....가끔 저 안볼떄 때리거나 밀기도 합니다..
> 전에는 동생이 괴롭히면
> 자기도 화가 나니까 가끔 약하게 소리는 질렀지만
> 크게 화내거나 소리지르고 때린적은 없었는데....
>
> 그리고 저나 아이 아빠가 잔소리 하면 대놓고 얼굴을 찌뿌립니다.
> 그래서 혼나기도 하구여...
>
> 저도 좋은 엄마가 아닌지라
> 아이가 그럴때마다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 참아야 하는데....
>
> 맘님들..
> 울 딸아이를 어쩌면 좋죠?
> 조언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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