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인천인데요.
인천이라 해도 좀 외진 곳이라
한 학년에 한반 혹은 두반씩 구성되어 있어요.
아파트를 끼고 있어서 음..엄마들의 열성은 사립 못지 않구요.
작은 학교의 장점은 30명정도로 한반이 구성되기 때문에
정말 꼼꼼하게 선생님의 학습지도가 이루어진다는 점이에요.
다양하게 행사도 많이 하고
밥은 식당에서 해결할 수 있고
(다른 학교는 1,2학년은 장소가 모자라 급식을 않는다고 들었어요)
한마디로 분위기 짱이지요.^^
아이들이 학교가는걸 즐거워한답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경쟁력이 떨어질까 좀 두려워지는거지요.
작은 학교기 땜에 교실 비품도 넘 잘 지원이 되고
선생님들의 관심도 세심해서
혹 이러다 중학교로 가게 되면 아이가 적응을 못하는건 아닐까..하구 걱정이 되고요. 성적두...지가 지금 꽤나 잘하고 있는줄 아는데...큰 학교 아이들은 더 잘하겠지..이런 생각도 들어서 그게 좀 걸리지요.
그래도 아이들 정말 많은 큰 학교보담 훨~낫다고 생각해요.
성원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내년이면 학교에갈 7살난 아들을 가진 엄마입니다.
> 학교문제로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 대명2동인데요 저의 주소지의 배정학교는 학급수도 3반정도 밖에
> 안되는 대구에서는 보기드문 미니학교입니다.
> 물론 동네에 또래 애들도 별로 없구요
> 하지만 도로 건너편은 지금학교의 5배정도 되고 작년부터 시범학교라서
> 시설이나 교사인력이 풍부하고 아이들도 정말 많습니다.
> 마음같아선 건너편으로 이사가고 싶지만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아버님명의의
> 집이라 제 집을 두고 이사도 가지 못할 형편입니다.
> 어떤이는 큰 학교가 낫고 아이를 위해서 이사가는게 좋을거라고 하고
> 어떤이는 작은학교가 낫다는 사람도 있고 빨리 내가 결정해야 하는데
>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경험있으신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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