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살된 남자아이 엄마예요.
초등 1년 3월 부터 수영 해서 지금 까지 하고 있죠.
아이가 근본적으로 적극적이고 물을 좋아하면 좋겠지만
제아이는 그렇치 않았어요.
하지만 결론은 시키길 잘했다 입니다.
지금은 또래 맘들 부러워 합니다.
2학년 중반만되도 시간이 없어서 못 해요.
수영 중간 중간 고비가 있어요.
지혜롭게 넘기셔야 해요.
깊은물 처음가서, 팔돌리기, 접영, 스타트, 턴
이런 걸 들어 갈때마다 아침에 눈 뜨면
수영 가기 싫어 밥먹다가도 눈물 뚝뚝..
고민 많고 조금 힘들었지만..
아이 일기장에 격려도 해주고,
자유 수영도 같이가고,
또래친구와 같이가게하고,
여기서 가장좋은건 수영을 친구와
같이 배우는 거예요.
더불어 사는게 가장 좋아요.
친구들 덕분에 어려운 고비 넘기고,
올 10월에 수영 마무리 합니다.
1년 6개월 장기전 입니다.
시키면 좋아요.
끈기도 생기고 지구력 폐활량 모두
좋아 집니다.
시키 시되 절대 끊지 마세요.
그럼 수영 배우기 힘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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