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님의 글입니다.
> 초등 1년 아들을 둔 맘입니다.
> 저희 아들은 덩치가 큰편이지만 야무지지 못하고 좀 덜렁거리는편입니다.
> 그런데 아들반 친구들중 유난히 작아보이는 아이가 있는데 똑똑하고 야무져서
> 오히려 큰 아이들을 리더한다고 합니다. 학습정도가 무난하고(한글,수리력..) 뭐든지 제할일을 야무지게 해내는 성격이라면 굳이 유예시키지 않고도 잘 적응할것이라 여겨집니다.결론은 체격에 관계없이 아이의 성품과 학습인지도가 뒤떨어지지 않다면 내년에 보내시는것도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렇게 봅니다. 인지적인 문제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친구들과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능력, 놀이를 할 때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능력 등 학습이외의 활동을 7살 어린이들처럼 한다면 괜찮구요
학습력이 우수해도 활동하는 정도가 다른 아이보다 낮다면 유예도 괜찮을 것 같아요 평생의 자신감을 결정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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