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맘님 안녕하세요.
7차 교육과정으로 바뀌면서 한글교육을 가정으로 모두 부담을 돌리면서 사교육비 지출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한글을 일찍 깨우친다는 아이들이 많은 반면 저희 아이처럼 한글이 아무리 봐도 희안한 그림처럼 보이는 아이들도 있으니 말이지요.
유치원 과정을 국가에서 전액 지원하는 체제도 아닌데 너무 한 것 같아요.
어쨋든 전 비싼 교구재를 사용하진 않았지만 이래저래 아이와 맘고생 중이랍니다. 근데 호야는 걱정 안 해도 아마 가을쯤엔 잘 읽고 잘 쓸 거예요.
제가 아는 아이 중에 한글 받침 없는 것만 읽던 아이가 금세 어려운 글자까지 읽을 만큼 배우더라고요. 그 집도 엄마가 직장인이라 많이 챙겨주는 편은 아닌데 한글을 조금이라도 알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맘스쿨 신나는 한글마당으로 가시면 '아리수한글' 무료 체험하는 배너가 있어요.
한글을 어느 정도 알거나 연령이 초등 입학 직전인 아이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한글제자원리'에 맞는 한글교육법이거든요. 저희 아이는 제가 잘 못 챙겨서 하다말다 하다말다 그래서 낱글자 중 쉬운 것만 배운 상태지만 제가 보기엔 가장 좋은 교육방법인 것 같습니다.
무료 체험만으로도 한글을 떼었다는 아이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후 샘플을 많이 낮은 단계만 보여주는게 아쉽지만 4단계 이후부터 5단계까지를 호야가 한다면 아주 쉽게 한글 뗄 것 같네요...
단계별로 나뉘어 있지 않다는 게 최대 흠이지만요...
그럼 좋은 교육법 있으면 저에게도 꼭 알려주세요.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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