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앙출판사(주)래더 교육에 근무하고 있는 두아이의 엄마 입니다.
영어는 하루아침에 효과가 나타나는게 아니랍니다.
영어도 외국어에요 그말은 한나라의 언어라는 말이지요.
무슨말이냐면 우리가 태어나서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렸어요 보통 돌이 지나야 엄마 아빠 물 우유등등 겨우 한마디씩 하는것 처럼 외국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장기적으로 매일매일 반복해서 10분씩이라도 꾸준히듣고 많이 등는 것만이 가장 영어를 잘하는 길입니다.
영어는 선생님을 붙이거나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회화를 잘하는 것이아니라 그런 것들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다.
꼭 마추어진 시간에 하기싫어도 해야하고 그걸 외워야 한다면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이다.
언어라는 것은 강압적으로 짜여진 시간에 듣는다고 배우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활속에서 듣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게되고 말로 표현하게되는것이다.
어머니가 직장을 다니시더라도 아침 저녁으로 태입을 10분씩만 활용을 한다면 지금보다는 효과가 클거라 생각이 됩니다.
아이가 듣든 안듣든 태입을 매일 들려주다보면 아이들은 놀면서 안듣는것 같지만 다 듣고 있기때문에 나중에는 한마디씩 따라하게되고 말로 표현도 하게됩니다.
너무 조바심 내지마시고 태입을 100%활용하세요.
그러다 보면 효과봅니다. 구지 선생님과 대화를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재미있어 한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집에서 틈틈이 잠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날때 잠깐씩 들려 주시고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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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님의 글입니다.
>수맘님 효과가 금방 나타나면 얼마나 좋겠어요.
>단계를 보니까 이제 막 시작한것 같은데....
>꾸준히 시키다 보면 효과가 보입니다.
>저희아이는 몇년했어요.
>I & I 단계할차례인데 외국인 교사를 알아서 당분간은 그분이랑 공부해요.
>영어테잎 듣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매일 매일 듣는 습관이 중요해요.
>저도 직장생활하는데 한동안 테잎듣는걸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얘가 안들으면 선생님이랑 통화를 할 수가 없잔아요.
>선생님한테 전화는 왔는데 얘는 테잎을 안들었지.
>하다보면 슬럼프도 오고 해요.
>꾸준히 시키다 보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