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맘님의 글입니다.
> 짚어가도 결코 늦지 않아요.
> 아이가 그림을 좋아하면 그림일기쓰는 연습을 서서히 하면 좋고-쓰기 연장
> 수학은 학습지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독서를 통한 이해력향상이 주가 되어야 후에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
> 영어는 학교마다(사립,공립)다르지만, 일단 삼학년부터 하니까
> 학교공부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 시디나 비디오,영화,인터넷을 이용한 영어를 자주 접해주어 흥미
> 를 느끼도록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
> 그런학습보다 더 중요한것은(특히 개구장이 남자아이라면)
> 친구괴롭히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법,
> 수업시간 집중하도록 훈련하고
> 공부보다는 다양한 개성과 인성을 갈고 닦는게 우선인데
> 간혹 어떤엄마들은 능력위주로 너무 아이를 몰아세워
> 그 스트레스를 학교에 와서 친구괴롭히는 아이도 있습니다.(여자아이인 우리큰애가 이학년때 좀고생했음)
>
> 학교에 가면 크고작은 상이 있는데 엄마욕심에 그것에 연연하지 말고 좀 멀리 내다보고
> 차분히 준비시키세요.
> 영어든 수학이든 평소에 독서많이하고
>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아이,
> 느긋하면서 꾸준히 노력하는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빛을 말합니다.
>
> 물론 우리 아이도 지금 input하는과정이지만,
> 점점 향상된다는것을 느낍니다.초3
> 엄마가 느리니 아이도 느리려니 하고 (흔히 말하는 머리가 늦게 터짐)
> 기다리는중인데 ,
> 저보다는 좀 빠를것 같습니다.
넘 감사해요.
말씀을 듣고보니 제가 넘 학습쪽으로만 생각한것같아요.
저도 님처럼 좀 느긋한 맘으로 아이를 쳐다봐야 할것같네요.
그러면서 정말 학년이 올라갈수록 빛을 발하는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되는건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방법을 찾을게 생겼으니 넘 다행이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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