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아이도 9월1일이 개학인데(방학을 늦게 시작했음)
8월초까지 가족단위로 여행다녔고 후로 게속 집에서 빈둥빈둥...
했습니다.제가보기엔 결코 신나게 논 상황이 아니라 제가 다 아쉽지만 아이는 덤덤하네요.
차라리 님의 아이처럼 신나게 놀았다면
좋겠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끼리 교류도 적어지고
(경쟁을 아이들도 의식하는것인지,학원에나 가야 만나고)
혼자 책읽고 피아노 다니고 다른날은 미술하러 한두시간 다녀오면
동생하고 시시덕거리며 노는게 ..
답답해보여 차라리 개학이라도 일찍했으면 한답니다.
점점 아이들 세계가 삭막해 보여(우리아이들은 컴 게임을 그리 즐기지도 않음)
신나게 놀고 학교가기를 꺼려했으면 하는데
그래도 님의 아이는 신나게 방학을 즐긴것 같아 다행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특별히 내성적이거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은 아닌데 다른아이들 엄마한테 물어봐도 다 이런식입니다.
집에서 개인생활화하는것.
그렇다고 특별히 외로워하거나 필요성도 못느끼고
누굴 찾는 아이도 없이 혼자 남간섭없이 게임 즐기고 시간되면
학원다녀오고...
그래서 다음학기에는 캠프나 아이들끼리하는
프로그램에 혼자 참가시키려고 합니다.
방학생활을 건강하고 신나게 보낸 님의 아이도
분명 이학기학교생활도 잘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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