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이가 했던 건 <신나는 뇌호흡> 이었어요.
사실 엄마맘에는 초음부터 <공부잘 하는 뇌호흡>까지 시키고 싶었는데
저의 아이를 지도하시던 선생님이
<신나는 뇌호흡>만을 고집하시면서
이게 훨~좋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끝까지 푸른하늘이경우는 공부잘하는 뇌호흡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셨습니다.ㅠㅠ
푸른하늘이는 초2때 시작했구요.
초1때 시간관계상 못했습니다.
발음문제는 뇌호흡과는 상관이 없을 것 같구요.
사실 초등들어갈때도 울 아들 애기소리를 했습니다.ㅠㅠ
지금도 발음 자세히 들어보면 많이 부정확합니다.
그래서 영어도 개판인가봅니다. 흑흑
몸이 튼튼해지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도움은 줄 수도 있지요.
장이 튼튼해진다든지
머리가 맑아진다든지
집중력이 좋아진다든지...
주가 아니고 부수적인 도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건강한 몸을 생각하신다면 스포츠가 훨~ 나을듯합니다.
하하
뇌호흡을 한다고 뇌가 위험해지고 뭐 그런건 아닙니다.
우린 뇌를 쉬어준다고 해야할까요?
어째든 릴릭스하는 느낌이었구요.
효과는 뇌호흡에서 주장하는것들 보다
(그리고 이것 또한 다른 것들과 같이 잠시 그때뿐이더라...
라고 하는 분들도 있구요)
자존감, 즉 자신감이었습니다.
푸른하늘 어디서든지
당당합니다.
정말 저의 구박과 핍박?속에서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뻔뻔스러울 정도로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아이의 성향이었는지 뇌호흡의 절대적인 영향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늘 어떤 선생님한테든 칭찬받는 아이였지만
뇌호흡선생님께는 정말 절대적인 지지와 믿음과 인정을 받았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느낄 수 있는 힘을요.
선생님의 능력에 따라 상당히 달라질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푸른하늘이가 아주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는 행운도 있었지요.
그 선생님의 님이 말씀하신 곳에 몸담고 있다가
프리로 일하셨기 때문에
저는 그런 금전적으로 많이 부담스러운 회비로 하지 않아서
드릴 말씀이 없어요.
12개월?인가 기간은 그러한데
푸른하늘이는 상당히 빨리 끝냈습니다.
그것도 아이들보다 개인차가 있나봅니다.
신나는 뇌호흡 과정자체는 저도 맘에 들었습니다.^^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참고로 뇌호흡선생님이 1학년인가? 7~8살인가?하면 좋다고 했습니다.
뇌가 덜 굳었잖아요.^^
> 저희아이가 7살인데요, 뇌호흡을 시키고 싶어서 그러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
> 1.뇌호흡이 단학선원에서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나온것도 있던데,혹시 푸른하늘
>
> 이가 어떤 뇌호흡을 한건지 궁금하구요,
>
> 2.br뇌호흡은 수업을 받으면서(6만원정도) 따로 교재도(40만원정도)구입해야하고,교구도(9
>
> 만원)구입해야 한다고 하네요.
>
> 가격이 좀 부담이 되는데 그만한 효과가 있는건지--(제 아이는 집중력과 창의성이 좋고 수
>
> 리-과학쪽으로 좀 뛰어나고 관심이많은데 발음이 조금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몸도
>
> 튼튼한 편은 아니구요)-- 몸도 튼튼해 지는지--혹시 뇌를 사용하는거라 위험하진 않은지--
>
> 3.얼마동안 수업받아야하며 비용은 얼마정도 인지요? 태권도를 시켜볼까했는데--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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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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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은 질문을 드렸나요? 답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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