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맘님 안녕하세요.
사립학교의 비용에 대해 자료를 찾아본 것을 게시판에 올려두었답니다.
아마도 엄마유치원 코너에 있는 '초등입학 준비 게시판'에 있을 거에요.
그 자료를 조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괜찮은 커리큘럼을 가진 공립으로 소개 받은 곳은 한 곳 있는데요.
안국동에 있는 교동초등학교예요.
사이트 주소는 : http://www.skyodong.es.kr/index.php
입니다.
이곳은 한 학년에 2개 학급이 운영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정부 지원 특화 교육 사업이 진행되는 중이랍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몬테소리 교육'을 이용한 초등교육으로 현재는 1, 2, 3학년 위주로 진행되며 곧 4, 5, 6학년으로 전체 영역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컴퓨터 활용 교육을 위한 실기시설이나 교육 시설이 아주 뛰어나답니다.
또 각 반 인원도 남녀 각 10명에서 15명 이내로 약 25명 이내의 아주 작은 인원으로 구성되었다는 점도 특이하지요.
학교 자체의 역사도 100년이 넘는 곳이지요.
그러나 사립이 아니기 때문에 지역적으로 이곳에 해당하는 주소지를 가진 분이 배정된답니다.
이 외에도 남한산성에 있는 '남한산초등학교'도 무척 유명합니다.
예전에 '짜장 짬뽕 탕수육' 동화를 쓰신 김영주님께서 근무하시던 곳으로
사라질 뻔한 소학교를 좋은 뜻을 가진 부모님들이 집단 이주 운동을 벌이며
살린 곳이지요.
현재 학년당 1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반약 20명 내외 학생이 있습니다.
이 학교는 건물의 외관 모습으로도 좋은 평점을 받아 아름다운 학교상인가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별 교육으로는 '여름 숲속학교', 역사 문화 체험교실, 다양한 특기활동과 계절학교 운영 등입니다.
홈페이지 : http://www.edu7979.com/
꽃마을, 나무마을, 산마을, 들마을, 강마을, 하늘마을로 학년, 반 명칭이 있지요.
개성 있는 전인교육을 위한 학교로 작은 학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외에도 몇몇 특징적인 수업을 하는 곳들이 현재 있습니다.
대게 교장 선생님의 특별한 교육 운영 방침이 있을 경우 일반 초등학교와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지요.
그런데 공립 초등학교의 경우 가까이 사는 곳이 아니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배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립과 다른 이유가 바로 그런 것이지요.
사립은 주거지역과 무관하게 자신이 원하는 곳에 지원할 수 있거든요.
마음으로는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모든 학교가 정말 좋은 곳이면 좋을텐데...
^^;
구름이 이쁜 꽃처럼 동동 떠 있어 행복한 날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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