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컴퓨터를 할 줄 안다면 아주 짧게라도 친구나 부모님께 e-mail을 보내게 해보세요. 컴퓨터의 자판을 자음,모음 치다보면 좀 더 정확하게 단어에 집중하는 것 같고 글자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재미있어 하더군요. "한글"을 사용하면 맞춤법이 틀린 단어는 밑줄을 그어주기 때문에 더 재미있어하구요. 물론 놀이의 형식으로 해야겠죠. 놀이가 아니라 엄마가 내게 무엇인가 가르치려 한다는 것을 알게되면 아이들은 금방 거부하려는 성향을 띄니까요. 기술이 필요하겠죠! ~후후
"띄어쓰기"는 책을 읽어줄 때 의식적으로 띄어 읽어보세요. 어느새인가 아이도 그렇게 읽고 있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민재맘님의 글입니다.
>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에요. 아직 맞춤법을 너무 많이 틀려서 걱정이랍니다.
> 거의 소리나는 대로 적거든요.
> 똑같은 글자도 위에 쓴 것과 아래에 쓴 것이 달라요.
> 사내 아이가 너무 산만해서 그런건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답니다.
>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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