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고맙습니다.

글쓴이 속상맘

등록일 2003-10-02 17:38

조회수 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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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님,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른 맘들의 글만 읽다가,어제 처음글을 올리고 오늘 두번째네요.
요즘전 컴으로인해 많은 위안을 받고 있어요.(사이버 주부대학도 좋아해요)
궁금하고, 답답심정을 여러님들 한테서 조언받고 위로 받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진작 왜 몰랐나 싶어요. 컴을 다룬지는 얼마안됐거든요.

그리고 딸 이름현재랍니다.남자이름 같죠.앞으론 현재맘으로 올릴거예요.
제가 사는곳은 대구인데요,여기맘들은 거의 서울 분들 이신것 같네요
님도 서울 사시나요?

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애는 하나인가요? 전 밑으로4살 남자아이있어요.
참 저도 별걸 다 물어보네요. 궁금한것이 많아서요.제가 원래

요샌 우리 딸땜에 너무 속상해서...몇번을 불러야 대답하고,반복해서 물으면 짜증내고,밤늦도록 숙제도 않고 게임만 하고, 9시까지 숙제 다해라 했는데, 않해놓고.....그래서 어제는 저한테 몇대 맞았답니다...돌아서면 참을걸 후회되고..
그만할께요.
파스텔님 감기조심 하시구요.행복하세요.


.








파스텔님의 글입니다.
> 마음이 많이 아프군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 동지애 느낌니다. 저희는 6살 딸아이인데 너무너무 똑같네요.
> 늘 속상해서 아이한데 윽박지르고 방어하는 방법을 가르치곤 합니다.
> 자는모습보면 어찌나 처량하고 안쓰러운지 눈물이 다날지경입니다.
> 저희는 아직어려서 특별히 활동적인걸 하진않지만 많이 어울리게해줄려고
> 노력합니다. 그리고 동생때문에 사랑을 많이 받지못해서인가 싶긴한데
> 타고난 기질이 더 큰것같더라구요 . 그렇죠?
> 칭찬을 많이 해주고 많이 인정해주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 저희 아이는 성격도 답답할정도로 느려서 제가 지켜봐 주질 못합니다.
> 조금만 참고 기다려줄껄 .... 하면서도 늘 후회합니다
> 맘님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 나름대로 아이도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 아이는 엄마보다 배로 속상할지도 모르잖아요.
> 우리 힘냅시다. 한번씩 서로를 위로해주면서 여기서 만나요. 네?
> 서로서로 좋은 소식있으면 나누기로 하구요
> 웅변도 제 생각엔 많이 도움이 될것같은데 혹시 두려운거 아닐까요?
> 갑자기 안하던걸 하면 어색하잖아요.
> 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하구요 힘내세요 ~~~~~~~~
>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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