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고맙습니다

글쓴이 속상맘

등록일 2003-10-02 17:57

조회수 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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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성준맘님 안녕하세요.
답변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아이한테, 운동을 좀 시켜볼까 생각하다가,태권도를 권해봤는데
딸이 싫다고 하네요.
또래여자 친구들이 많이 안해선지,남자만 있어서 그런지부끄러워 하는거 같고,
이제는 여자도 남자애 처럼 성격이 씩씩하고 활달해야 하는데...

하여튼,감기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민준,성준맘님의 글입니다.
> 여자아이라 좀 그렇긴 한데 태권도 같은걸 시켜보면 어떨까요?
> 몸을 움직이고 기합소리도 크게 내야 되니까, 겁이 없어진다고 할까요?
> 소심한 아이들은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
> 지가 하고 싶어해야 하는거지만, 우리 아들놈도 안한다고 하는걸
> 제가 이틀을 따라다니면서 같이 있었답니다.
> 다행히 친한친구도 있고, 거기서 아는 형이나 누나도 많이 사귀게 되서
> 요즘은 즐겁게 다닙니다. 품띠 꼭 딸거라고 하면서요.
>
> 태권도 하고나서부터는 친구들과 맞서는 일이 있어도 별로 겁도 안내고,
> 활동적으로 바뀌는것 같습니다.
> 발표도 잘 하고, 의욕적이 되고..
>
> 한번 생각해보세요.
>
>
>
>
> 속상맘님의 글입니다.
> > 초등2학년 여자아이인데요.
> >
> > 성격이 좀 차분하고 내성적입니다.친구들과는 원만한데..
> >
> > 매사 자신감이 없고,,발표력도 부족하고,
> >
> > 뭐가 눈치도 보고,부끄러움도많고..
> >
> > 친구한테 전화해라 하면 망설이고..쭈지쭈지하고..
> >
> > 어디나서서 또박또박 말을 잘못해요.
> >
> > 같이노는 친구들은,다 씩씩한데 ...속상해요.
> >
> > 답답하고,못마땅해서 저는 애한테 소리지르고,윽박지르고..
> >
> > 다 저 때문인것만 같고..
> >
> > 웅변 학원도 며칠 다니더니 다니기 싫다네요.
> >
> >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
> > 어떻게하면 자신감있는 아이로...
> >
> > 웅변학원이 도움이 되나요?
> >
> > 조언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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