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등홈스쿨 >
- 초등게시판
초등게시판
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
| 7세라는 말에 반가와서... |
글쓴이
민현사랑
등록일
2003-11-12 09:24
조회수
3,033
댓글
0
|
들어왔습니다. 요즘 워낙 학교가기 전에 신경이 이것저것 곤두서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 딸은 와이드넷까지는 끝을 냈습니다. 중간에 좀 지겨워하는 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도 끝내고 나서는 성취감을 많이 느끼는가 봅니다. 그 이후에는 아이와 상의를 했더니 아이말이 "유치원에서도 영어를 하고(일주일에 두번) 자기가 집에서 영어책도 보고 비디오도 볼터이니 영어학원은 안다녔으면 좋겠다"고 하여서 아이 의견을 존중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그렇게 결정한지 거의 9개월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영어학원에 보낼 생각입니다. 밑에 글에서 보셨겠지만 저희 아이는 하는것이 몇가지 않되는데도, 정말 시간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저도 생각이 많습니다. 수영도,영어학원도, 또 글짓기학원도... 머리속에서만 맴맴 돌고 있습니다. 또 머리를 짜내어 아이와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을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해야겠네요. 일단 아이와 함께 고민을 하면 아이도 책임감이 생기는것 같고,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가끔은 엄마맘대로 하는것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