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선생님이 공무원신분이나 마찬가지라 잡무가 좀 많습니다.
학교 선생님이 학생만 가르치지 않고 여러가지 일을 함꼐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제 친구가 병설교사인데요, 솔직히 아이들에게 일일이 신경은 못 쓴다고 하데요.
30명의 아이들을 보조교사 없이 혼자 다 도맡아야 하니, 힘든점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서 뭔가 연구하고 해주고, 이런건 잘 못하지만
예산은 그럭저럭 넉넉한 편이라 교구같은건 좋은걸 쓰다네요.
특기수업은 전혀 안 하고, 프로젝트 수업 같은것도 안 합니다.
사립은 수입이 직접 연관이 있으니 좀 더 애살있게 아이들에게 해 주는 반면,
병설은 그렇게 애살있게 해 주나 안 해주나 수입에 큰 영향이 없고, 직업도
안정적이라 선생님들이 그리 열성적이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실력은 있는분들이지요.
사립은 규모가 크고 병설은 두반정도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닐 학교 안에 있어서 학교 입학할떄 아이들이 별 거부감 없이
학교를 다닌다네여. 병설은 ' 준학교'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토실이님의 글입니다.
> 내년에 남자아이가 7살입니다.
> 일반 유치원에 다니는데 원비가 식대포함해서 월180.000정도가 들어가네요..
> 넘 부담이 되서 병설로 옮길까 싶은데 혹 아이를 병설에 보내보신분 계세요..
> 현재는 넘 빨리 와서 보내기 싫은데 내년부터는 종일반도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하길래
> 마음이 다시 움직입니다.
> 그런데 교육의 질은 어떤지...
> 교육만 잘 시켜주면 보내고 싶은데 좀 알려주세요...
> 원비가 월 30.000정도니가 많이 저렴해서 다른걸 하나
> 더 갈켜도 될것 같아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