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저또한 큰애때는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답니다.
6,7세때 유치원 보내면서 7세 2학기때 읽기는 되는데 쓰기가
안되어 있어서 속셈학원엘 보냈답니다.
수학은 남자아이라 그런지 속셈학원을 다녀서인지 지금까지
잘해주고 있습니다.(지금 초등2년)
그런데 국어는 읽기 쓰기가 전부는 아니더군요.
지금은 잘 해주는 아들녀석이 무지 대견하고 이쁘답니다.
둘째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려구
먼저 경험을 살려 초등1년에는 그림이 무지 많이 차지하더군요.
그래서 7세가 되면(현재6세) 유치원을 마치고 미술 피아노학원을
마치면 제 퇴근시간과 맞겠더라구요.
속셈학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만 문을 닫는 통에 그건 포기했구요.
국어나라를 꾸준히 시켜서 생각의 폭을 많이 높여줄 생각입니다.
수학은 1학년에 입학해서 그동안 아주 기초적인건 저랑 할 계획이구요.
초등1년 수업마치면 점심은 학교에서 해결이 된답니다. 오빠가 다니는
단과학원엘 보낼려구요. 제가 직장생활을 하는통에 애들만 바쁘답니다.
그래도 후회는 안해요.
제법 제 방식대로 잘 따라오고 있거든요.
단과학원 마치면 미술을 더 해야할지 피아노를 더 해야할지
딸아이랑 상의해서 결정하려구요.
그저 첫애 키워본 제 생각으로 둘째는 이렇게 하면 무난히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꺼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이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를 1년 더 있다가 학교에 보낼려니
> 거기에 따른 걱정들이 차례로 생겨납니다.
> 지금 다니는 유치원을 1년 더 보내려고 생각하니 안되겠
> 더군요.(저희 아이가 지금 7세반 인데요. 지금의 6세반
> 아이들과 내년에 같이 다녀야 하겠더라구요.)
> 아이는 지금의 유치원이 좋다며 1년 더 보내달라고 하더
> 군요. 적응이 되어 편하니까요. 그렇다고 다른 유치원에
> 1년 더 보낼수도 없고요.(적응기간이 필요해서 처음에는
> 좀 어색할 거예요.) 주위에서는 학원을 보내 보라고 하
> 시던데요. 요즘 학원은 통합교육으로 해서 많이 하기때
> 문에 국어,수학외 태권도,영어는 기본이고 그외 특강으
> 로 미술,피아노,예셈수학,레고가 들어 가더군요.
> 그렇지만 왠지 학원하면 주입식 위주인것 같아 아이가
> 질려하지나 않을까 내심 걱정도 됩니다.(역효과의 우려)
> 도움의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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