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집에서도 입학이냐 미루냐로 고민하며 동시에 사립과 공립을 놓고도 설왕설래했답니다.
근데 저희 남편이 사립은 딱 반대입니다...
비싸기도 하지만 나중에 일반 중학교 생활에 적응을 못 한다면서 그런 애가 한 둘이 아니라고 따따따따~~~ 하더군요. ^^;;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하긴 우리나라에서는 사립유치원, 사립초, 중, 고와 사립대학교가 연결된 학제가 아니라서 일본이나 미국의 다양한 학제에 비해 평균적인 학교를 다니게 되는 중, 고에선 적응이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이가 늦되다 싶으니 유치원처럼 꼼꼼히 챙겨준다는 '사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잘 적응하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저도 내년에 그냥 보낼 생각이에요.
요샌 어느 해고 보내야 한다면... 물가가 더 오르기 전에 보내는 게 나을 것 같단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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