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공부라는 개념보다 생활습관부터...

글쓴이 영이맘

등록일 2003-11-23 23:33

조회수 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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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하고 평소 아이의 말하는 모습이나
행동을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아이가 준비안된 상태에서 엄마가
다그치고 욕심내는 형식의 공부에서 아이가 더 스트레스받고
관심이 더 멀어지고 흥미가 반감될수 있으니까요.

과거를 돌이켜보면 활자보다(독서)
매체를 중심으로 생활해온적이 없는지..
그리고 학습지가 공부잘하는 아이로 만들어주지는 않는답니다.
아이의 뇌나 관심 자체가 준비 안된상태에서 너무 일찍
타의에 의한 학습이 아이로 하여금 흥미를 잃어버리기에 충분합니다.

학습지보다는,
간단하더라도 아이의 흥미를 끌만한 주제의
책을 통한 독서습관이 그어떤 방식보다 우선이 되어야할것 같네요.
가령 활자가 빡빡한 책보다는
그림이나 만화가 곁들여진
아이가 좋아할만한 소재의 책은 몇십분동안 만이라도
집중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줄뿐 아니라
이해력도 증가합니다.

아이가 맘에 안들더라도 야단치기 보다는
잘한것 한두가지로 칭찬해주고
아이자신이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고
주눅들기보다는 신나게 뛰놀게하는 방법으로 번갈아 시간표를
짜서 잠깐이라도 집중하다가 신나게 노는
계획을 실천해보면 한결 나아질겁니다.

원래 일학년시기가 적응기잖아요.
좀더 느긋하게 멀리바라보고 단기간에 승부걸려고 하지 마세요.
아이도 엄마도 지칩니다.
드라마한편을 보더라도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아이의 말을 귀귀울여보세요.

무엇보다 독서습관을 빨리 정착시키는게
학습지 열심히 풀고 시험성적 잘나오는것보다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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