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의 결과가 꼭 좋은 것 만 아닐 수 있지않겠습니까
생일이 빠르면서 모든면에서 많이 늦은 아이들은 고려해 볼 수 있어도
7살이면 내년에 학교가야죠!
그리고 얘기들어보니 유예를 생각할 정도도 아닌 것 같군요!
저희 딸도 체격아 많이 ^^ 큰데요, 그래서 그런지 행동이 한 템포 느립니다.
운동회 달리기때 보니 중간쯤 뛰어가다 친구들과 부딪칠 것 같으니까
좌우로 보더니 뒤로 빠지더군요!
경쟁심이 거의 없어요. 무용할때도 그렇고... 특히 엄마 아빨 닮아 운동성이 부족.. ^^
다소 늦은 아이들에게 손이 많이가고 선생님들이 좀 힘든 부분이 있겠지만...
모든 아이들이 다 똑같을 순 없지요~ 그 정도는 선생님의 재량아닌가요?
꼭 행동뿐만 아니라 학습적인 것에도 마찬가지구요!
다른 친구들에게 방해가 많이 된다던지, 자꾸 친구들을 괴롭힌다던지
오히려 그런점이 더 문제가 되지요!
학습보다 우선은 사회성이고, 사회성보다 우선은 아이들의 인성입니다.
어린나이니 한 해 두 해 가면서 더 자랄거고.. 지금 현재로만 아이를 판단하지맙시다.
섣불리 내리는 어른들의 결정과 편견이 한 아이의 가능성의 새싹을 너무 일찍 자르는
결과를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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