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인전을 세트로 사주지 말라는 분들이 계셔서 여쭈었더니 대게 판박이식으로 위인전이 만들어져서 대게 "탁월함, 평범 또는 부진"한 누군가가 "고생 속에서도 집념으로 정진"하여 "결국 해냈다"라는 유형인 경우가 많아서 조금 읽히기 위험하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떤 경우든 전집 구매는 가격이 어느 정도 저렴한 대신(단품 구매에 비해) 활용도는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가급적 좋은 위인전을 낱권으로 선택해서 보실 수 있는 아이템을 권장해드립니다.
초등 저학년인 경우는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위인전이 좋을 것 같더군요.
서점가에 나가니 금박과 은박으로 표시된 이쁜 커버의 위인전들이 있기에 눈에 띄어 보는데 그게 삼성에서 나온 위인전이었어요.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초등 저학년 자녀가 보기 좋은 가벼운 부피였다는 점과 가격이 맘에 들었어요.
아이세움 책은 위인전 하나하나를 정성껏 기획하고 만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이한 아이템의 특별한 위인이 소개됩니다. 그림도 고급스럽고 글도 꽤 맛깔나게 쓰여져 있어서 초등 고학년의 자녀도 잘 읽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 외에 전집으로 초등 고학년을 위해 소개해드린다면 글로리아 테마논술 위인전집(맘스몰에 있어요)을 권합니다. 전집류 중 저희가 기획으로 판매했던 것들은 그 시기에 다양한 테마의 전집을 직접 보고 의논해서 결정한 것이라서 나름대로 믿음이 가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두산동아에서 나온 '굿모닝 위인전'은 초등 2~3학년 자녀에게 적합한 세트인데
이 책은 가끔은 생애 중심이 아니라 업적 중심으로 앞뒤 이야기가 짤려 있단 점이 아쉽구요.
자녀와 함께 서점에 나가서 먼저 눈으로 직접 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유형을 살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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