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아들자랑이 심하시네 다들...

글쓴이 같은초등

등록일 2003-12-02 09:25

조회수 3,524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는 딸아이 엄마라 심사가 뒤틀리는 건가요? 헤헤
두분 모두 굉장히 똑똑하고 야무진 아들을 두셨네요. 진심으로 부럽네요.
저도 애들 많이 키워보지 않았지만,
주변 고학년들 엄마들 얘기들어보면요.
1-2학년때 못하는 아이들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아이가 똑똑하고 공부잘하는 것은 4학년되면 테가 난대요.
저도 저희 딸아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팔불출이라 저희 딸아이가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한해한해가 틀리고 아직도 잘 모를정도거든요.
어쨌든 학원은 전 개인적으로 저학년한텐 권하고 싶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아이가 한번 해보고 싶다면 한번 보내보세요.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해야 학습효과도 배로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1학년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지금까지 그런데로 학습지를 잘해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 눈높이 영어는 3년쯤..국어 수학은 이제 4개월정도 되었어요..
> 제가 넘 아이를 닥달을 하느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되어요
> 학교에선 받아쓰기 올백점..수학도 재미있고 피아노도 재미있다고 잘다니는데
> 집에서 학습지를 그때그때 안하고 꼭 잔소리를 해야만 한다는거죠
> 물론 진득하게 기다리면 하긴한데 제가 답답해서 빨리 안해하고 소리를 지른답니다.
> 주위에선 아이를 칭찬을 많이합니다.
> 공부도 잘하게 생겼고 인사잘하고 얼굴 밝고 등등...
> 제가 볼때는 성깔도 있고 곧바로 말을 안듣고 말대꾸도 잘하구요
> 남들 아들도 이렇게 부모말에 말대꾸하고 대드나요?
> 그래서 오늘은 엄마한테 대드는 아들이 어디있냐고 엄청 때렸습니다.
> 조금 마음은 아프지만 어떻게 학교 하고 집에서 하는게 이렇게 틀릴수가 있는지
> 참 답답하고 속상해서요
> 학교에선 선생님이 내년에 반장해라 하고 지금도 모든일을 아이한테 맡긴것 같아요..
> 시험점수 매기고 떠든아이 말해라 하고...
> 그런데 내일모레 학교에서 시험을 본다고 하는데 동생하고 딱지치고 놀기만 하네요..
> 답답...참 한가지 물어볼려구요
> 요즘은 자기도 속셈학원다니고 싶다고 하고 친구가 푸르넷한다고 자기도 다니고
> 싶다고 하고..어제는 친구집에서 공부하고 온다고 학습지 들고 가더니 친구랑
> 푸르넷 공부방에 같다왔는데 잼있었데요..
> 제 생각은 학원과 공부방은 왠지 넘 이른것 같아서 ..
> 혹시 푸르넷 시켜본 맘님들 좀 알려주세요.
> 아이성격따라 혼자공부하는것보다 그또래 친구랑 경쟁심도 느끼게 모여서
> 공부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
> 어쨋든 답답하고 궁금하여서 쓸데없는 말을 많이 했네요...
> 아이들 제대로 지도하는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