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아이 엄마라 심사가 뒤틀리는 건가요? 헤헤
두분 모두 굉장히 똑똑하고 야무진 아들을 두셨네요. 진심으로 부럽네요.
저도 애들 많이 키워보지 않았지만,
주변 고학년들 엄마들 얘기들어보면요.
1-2학년때 못하는 아이들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아이가 똑똑하고 공부잘하는 것은 4학년되면 테가 난대요.
저도 저희 딸아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팔불출이라 저희 딸아이가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한해한해가 틀리고 아직도 잘 모를정도거든요.
어쨌든 학원은 전 개인적으로 저학년한텐 권하고 싶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아이가 한번 해보고 싶다면 한번 보내보세요.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해야 학습효과도 배로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1학년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지금까지 그런데로 학습지를 잘해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 눈높이 영어는 3년쯤..국어 수학은 이제 4개월정도 되었어요..
> 제가 넘 아이를 닥달을 하느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되어요
> 학교에선 받아쓰기 올백점..수학도 재미있고 피아노도 재미있다고 잘다니는데
> 집에서 학습지를 그때그때 안하고 꼭 잔소리를 해야만 한다는거죠
> 물론 진득하게 기다리면 하긴한데 제가 답답해서 빨리 안해하고 소리를 지른답니다.
> 주위에선 아이를 칭찬을 많이합니다.
> 공부도 잘하게 생겼고 인사잘하고 얼굴 밝고 등등...
> 제가 볼때는 성깔도 있고 곧바로 말을 안듣고 말대꾸도 잘하구요
> 남들 아들도 이렇게 부모말에 말대꾸하고 대드나요?
> 그래서 오늘은 엄마한테 대드는 아들이 어디있냐고 엄청 때렸습니다.
> 조금 마음은 아프지만 어떻게 학교 하고 집에서 하는게 이렇게 틀릴수가 있는지
> 참 답답하고 속상해서요
> 학교에선 선생님이 내년에 반장해라 하고 지금도 모든일을 아이한테 맡긴것 같아요..
> 시험점수 매기고 떠든아이 말해라 하고...
> 그런데 내일모레 학교에서 시험을 본다고 하는데 동생하고 딱지치고 놀기만 하네요..
> 답답...참 한가지 물어볼려구요
> 요즘은 자기도 속셈학원다니고 싶다고 하고 친구가 푸르넷한다고 자기도 다니고
> 싶다고 하고..어제는 친구집에서 공부하고 온다고 학습지 들고 가더니 친구랑
> 푸르넷 공부방에 같다왔는데 잼있었데요..
> 제 생각은 학원과 공부방은 왠지 넘 이른것 같아서 ..
> 혹시 푸르넷 시켜본 맘님들 좀 알려주세요.
> 아이성격따라 혼자공부하는것보다 그또래 친구랑 경쟁심도 느끼게 모여서
> 공부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
> 어쨋든 답답하고 궁금하여서 쓸데없는 말을 많이 했네요...
> 아이들 제대로 지도하는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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