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도 3학년 인데요
논술이라는 말 자체도 무엇을 알아야 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읽기를 충실히 하다보면 지식이 쌓아져서 쓰기는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이라고 알고 있고
글쓰기라는 형식에만 치중하다보면 쓴다는 게 큰 짐이라고 느껴져서 아이에게 부담을 주는 일인 것 같아요.
남들이 하니까 막연히 불한한 것을 엄마 마음의 주관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책만 잘 읽는 아이가 되어도 논술의 바탕이 크게 다져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논리적인 아이로 자라게 하려면 고전을 많이 읽히라고 하네요
논어 맹자 공자 플라톤 등 어느 책에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아이에게 조급한 맘이 드시면 육아책을 많이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채린맘님의 글입니다.
> 첫 애가 이제 3학년이 됩니다.
> 이제까지는 별 신경 안쓰고 그냥 집에서 같이 책 읽어 주면서 했는데
> 제가 사는 단지내에 독서논술을 안 시키는 집이 없길래요.
> 학습지 형태도 많고 머 전문학원은 따로 있다던데 친구는 십만원을 넘게 주면서 애들을 보내더라구요. 전 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고 방학도 되서 먼가를 시키긴 해야겠는데
> 어디를 보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많기도 하고 오히려 했다가 역효과 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구요.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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