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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갈등됩니다.

글쓴이 초등맘

등록일 2003-12-20 20:27

조회수 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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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고민 되시죠??
저두 큰 아이 입학하기전에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빙그레 웃음도 나고, 그땐 아이보다 엄마가 더 초조하며 학교 다녀오기 무섭게 아이에게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저의 아인 이제 3학년이 되는 남자 아이랍니다..
우선,,
제 생각에는 체계적으로 공부를 시켜주는 방법의 우선순은 어떤 학습지를 하던 꾸준하게 시키는 게 좋다 생각 됩니다.
엄마가 시키던,선생님이 오시던..
아이가 힘들어서,엄마가 귀찮아서, 쬠 하다 그만 두면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저는 한 학습지만 3년을 꾸준히 시키는데여..
요즘에서야 조금씩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여..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으론 반을 끌어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1,2학년 담임 선생님 공통으로 해주신 말씀이구..
칭찬을 받으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더 잘하는 거 같아여..
학력평가 역시..아직까진 좋은 결과로 나오는 거 같구요..

정해진 시간에 학습지를 시키는게 참 중요하구요..
전..아침엔 수학(학교 가기전..)방과후에 국어,한자..
첨엔 조금 힘들어 했는데,이젠 슬슬 알아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거 같아요.

곧 7살이니만큼 체계적으로 그 나이에 맞게 학습지를 시키는게 어떨까요??
결국에는 혼자서 하는 공부지만, 첨에 잘 잡이주는게 중요해요..
중간에 아이가 힘들어 할때가 혹 생겨두 그냥 끊어버림 안되요..
슬럼프는 누구나 다 있으니..
엄마가 안아주고 칭찬해주고 가끔 뜻하지 않는 상도 주고 *^^*..

제 주위를 봐도 한 학습지를 꾸준히 하는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 갈수록 잘하는 반면 중간에 끊고 이거저거 한 아이들 제대로 공부하는 거 못봤어여..

또 하나 지금 6,7살이라고 빈둥빈둥 노는 시간을 너무 많이 주지 마세요..
의외로 학교 과제가 무지 많아서 친구들이 모두 넘 잘해서 몇몇 아이들 힘들어 하는거 많이 봤어여..
책도 많이 보여 주시고, 엄마가 많이 읽어 주세요..
것두 엄청 많이 중요한 거 같아여..

아마 님의 아이도 잘할거라 생각 됩니다..
엄마의 관심도에 따라 아이도 많이 좌우 되니까요..
저두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원 선생님이다 보니, 아이에 대한 엄마의 관심이
높은 아이들은 결국 모두 잘 하더라구요..
갈등하지 마시고,봄부터,슬슬 학습지를 유심히 관찰하시어 일단 테스트를 받아 보심 어떨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하지만,저학년때는 선생님이 오시는 방문학습지가 어떨까요??








갈등맘님의 글입니다.
> 6세 남자아이를 둔 맘입니다.
>
> 저는 기본적으로 학습지를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
> 스스로 공부하는 길을 찾아주고 싶어서죠.
>
> 그래서 한글도 6세 까지 기다렸다가 두 세달 만에 집에서 저와 함께 깨우치고
>
> 수학은 숫자 100까지 이해와 10의 보수알기 정도를 했습니다.
>
> 물론 수학아 놀자, 기탄등 나름대로 서점에서 학습지를 선택해서요,
>
> 하지만 그동안 고민이 사실 많았습니다. 대부분 홈 스쿨학습지를 하는데 ,
>
> 제가 학습지만 보면 내용이 정말 좋더라구요. 하지만 언제가지나 선생님에게 의지하는
>
> 학습을 시킬수 만은 없을것 같아서 그리고 학습지야 나중에라도 시킬수 있다는 생각에 참고 있답니다.
>
> 문제는 내년에 7세가 되면 학교갈 준비도 해야하고 또 제가 한다고는 하지만 체계적인
>
> 공부를 시켜야 하나 싶어서 자꾸 회의도 들고 그러네요.
>
> 어떤 엄마들은 학습지를 선택해서 2년이상 꾸준히 해줘야 실력이 쌓인다고 하구요.
>
> 어쩌면좋아요. 경험있으신 분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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