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그럴 시기입니다.

글쓴이 영이맘

등록일 2003-12-29 11:18

조회수 2,929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초등 1학년 아이들이 대개 이가빠지고
학교생활 초기인지라 많이 흥분되고
이제 거의 유아기를 벗어난 과도기이죠.
세상 모든게 신기하고 눈에 보이는 모든게 장난감이 될수 있는
막 자아가 싹트기 시작하는...

지극히 건강하고 정상인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고
심지어 매까지 대는 상황보다 엄마가 좀더 이해와 사랑으로
분위기를 은근히 학습 분위기로
유도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 보입니다.


놀때는 더없이 확실하게 신나게 놀도록 배려하고
차분하게 하루 단 몇분만이라도
생각하고 집중하는 습관이 될수 있게
조용한 음악을 들려주든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환경만이라도 매일 만들어 준다면 차차 나아질겁니다.


사실 아이가 초3학년이 지나니 일학년
아이들도 귀엽고 천진하게 보이던데요.
좀 더 아이가 커보세요.
말도 통하고 친구같은 느낌이 들어 편할지 모르지만,
좀 징그럽고 (요즘 아이들은 왜그리 어른 흉내를 잘내는지..)
앞뒤 생각하며 대화해야하는 피곤함이 있습니다.

잘 놀때 충분히 신나게 원없이 놀게 하는것도
차후 아이가 공부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 수시로 소위말하는 일류대에 합격한 제 조카를 보더라도
초등학교때 신나게 놀아서 중학교 입학하며
맘잡고 ( ^ ^본인 표현)열심히 하게 되더라고 하더이다.

너무 공부란 단어를 아이에게 강조하기 보다는
말없이 하루에 단 몇분만이라도 끊임없이
엄마와 공감하고 생각하는 기회가 있고
집중하는 훈련만 하고 있다면 그리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네요.


"들어가서 공부나해라"라고 말하는 집의 아이치고 정말로 공부 잘하는 아이는 거의 없다합니다.
대신 그날 해야할것 잘했나 정도 가볍게 체크하고 잘했을때 아낌없이
칭찬하고 다음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동기부여해주고
아이의 생각이 깊이를 넓혀주고
진지하게 사고하는 습관과 대화의 기술을 습득하고
실현하는 자세가 차라리 도움이 될겁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