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둘인맘입니다.7살,5살인데..요즘 방학했잖아요.
정말 청소기만 3번씩 돌립니다.어질러놓는것을 보고 있는스타일이 아니라..
큰아이가 까불면 둘째도 똑같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둘째는 침착하다고 칭찬했는데 전염성이 강하더군요.
잠자는 큰애를 보면 측은하지요.태권도를 한후에 그래도 많이 나아진것 같아요.
거기서 체력소모를 하는지...
두아이맘들 화이팅!
토실이님의 글입니다.
> 우리아들을 초딩1학년입니다.
> 요즘와서 넘 미워 죽겠습니다.
> 남동생이 있는데 넘 장난이 심합니다.
> 그동안 성격이 활달하고 명랑하고 해서 좋다고 했는데
> 집에서 너무 까불고 장난이 정말 장난이 아님, 심해서
> 거의 욕쟁이 엄마가 다됐습니다.
> 그만해라 장난치지마라 어지간이해라..
> 이젠 그말도 지겹습니다.
> 학교에선 좀 까불어도 수업중엔 잘한다고 하던군요..
> 근데 이놈이 집에서는 거의 공부는 뒷전이고 장난치고 놀기에 바쁩니다
> 매로 때려도 소용이 없구요...이렇게 놀기만 좋아하고 장난치기만 좋아하는 아들
> 참걱정입니다. 이제 곧 2학년이 되는데 자기 할일을 잘 알아서 하고 놀면 머라 안하는데
> 가방만 던져두고 놀기만하니 어떻하면 좋을지 골치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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