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ebe님의 글입니다.
> 우연히 잡지를 보다가 주니어플라톤에 대해 알게 됐어요.
> 우리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 남자아이구요,
> 토론식 독서수업이라 해서 귀가 솔깃하네요.
> 수업하고 계시는 분 있으시면 아이의 반응과 선생님의
> 수업방식은 어떤지 조언 부탁합니다.
우선은 토론식 수업은 매우 재미있고 즐겁답니다.
저희아이는 초1때부터 글사임당을 해요.이제 3학년 올라가지요.남자아이둘 여자아이둘이 한시간 20분 수업을 하는데 전혀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어해요.자기의견과 친구의견을 서로 이야기하고 책을 읽고 토론하고 또 독후감도 쓰고,가끔씩 과학실험도 해보고..이렇게 해서 아이의 글실력이 많이 늘었답니다.한솔에서 나온 플래톤도 좋다고 많이 들은것 같아요.그런데 한솔은 교재로 쓸 책을 1년분을 사야 한대요.전 혹시 아이들이랑 선생님이랑 안맞을 지도 모르고,중간에 사정이 생겨서 못할수도 있고 해서 엄마들이랑 망설이다가 글사임당으로 정했거든요.우선 아이들이 토론수업이 있는날은 생기가 돌아요.그리고 말하는 실력도 꽤 조리있게 잘하구요.선생님이 오시는 국어 학습지하느니 토론수업하시는게 나을거여요.그저 문제풀고 답쓰고 ,,10분정도 하다 가잖아요.전 그냥 문제지 사다가 아이랑 같이 풀고 국어는 토론수업만 했거든요.너무 많은 광고를 보다보면 자칫 다 하고싶어진답니다.아이를 위해서 잘 고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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