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맘님의 글입니다.
> 영어유치원 1년 중간에 유치원 7개월 다시 영어유치원 1년째 다니고 있는 맘입니다. 내년엔 취학 통지서가 나오지만 유예 결정해서 유치원에 보낼 생각입니다. 영어를 계속하고있는 상태라 내년에 안 할수도 없고 하자니 경비가 만만치 않은데 영어학원을 계속 보내야 할지 학습지로 유지를 시켜야 할지 고민입니다. 원어민과 지내서 발음도 좋은데 학습지는 그런것이 없어서...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저랑 똑같은 경우라 몇자 적어봅니다.
제아이도 7세부터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지금은 1학년. 계속해서 영어학원(원어민 강사)을 보냈죠. 지난11월까지. 그런데 영어교육이라는 것이 끝이 없는지라 교육비가 만만치 않잖아요. 2달정도면 교재비도 몇만원씩..학원에서는 아이가 히어링도 좋고 발음도 좋고 칭찬이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과감히 학원을 끊고 영어동화책과 인터넷사이트에서 게임도 영어로 파닉스까지 즐겁게 잘하고 있답니다. 제가 계속 유지해오던 원어민강사와 그동안 해온게 아까워서라도 마니 고민하고 망설였지만 과감히 결심한것은 학원에서 오는 성적표(엄마가 좋아하게끔 독해,표현,기타등등 성적이 에이뿔)가 넘 추상적이고 가끔씩 비디오 시청에 오가는 교통시간이 만만치 않구요. 더구나 초등학교가서까지 영어를 이어주는건 다른분야를 포기할만큼 시간이 부족하다는 거죠. 미술이며 아이가 하고싶어하는 방과후 교육을 좀처럼 할수 없다는 것. 그리고 학교에 가면 비슷한 또래끼리(4-5명)따로 원어민교사를 불러 싸게 교육을 받을 수있는 기회가 많아요. 고민마니하지마시고 성인이 되어서도 해야되는 영어공부! 이젠 결단을 내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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