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맘님 안녕하세요.
병설유치원은 지역마다 그 분위기가 꽤 다릅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초등학교의 병설유치원은 다니는 아이들이 근처의 아파트 단지 아이들인 경우가 많은 편이고 주택 단지에 있는 경우는 또 다르지요.
저희 집 근처의 병설유치원은 저소득층 자녀 위주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들어가기 꽤 어렵답니다.
병설유치원은 "점심"이나 "차량 운행"이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유치원이 집 근처가 아닌 경우는 자녀를 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통학을 부모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병설유치원은 초등교사 임용에서 정식으로 유치원교사로 채용된 분들이 교사로 활동하기 때문에 교육 내용에서의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유치원만 따로 배려된 시설은 아니고 초등학생과 함께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립 유치원에 비해 뛰어난 시설을 갖춘 편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초등학제와 같이 운영되기 때문에 방학이 길다는 점도
직장인 엄마에겐 쉽지 않은 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사하실 지역에서 알아보심이 좋겠습니다.
사립유치원은 각 유치원마다 특성 있는 교육이 이뤄지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시고 결정하셔야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느 유치원이든 자녀와 함께 방문해서 꼼꼼히 살펴보세요. ^^
- 은반디 -







> 







